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오무라이스

토동토동/내가 만든거 2015. 9. 23. 12:03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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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레시피에 의하면 

소스를 

굴소스1+케첩1+돈까스소스2+올리고당2+물5 조합인데

없어서리 가츠오부스간장+오코노미야키 소스로 대체했는데 맛있었음.
이 소스들이 달달한걸 깜빡하고 올리고당을 적량을 넣어서 좀 달긴 했지만;


밥 양념을 할때도 케첩1/2+굴소스1/2+후추+소주1/2 대신

케첩이랑 오코노+야키소바 소스로 대체해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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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된장구이
일본식계란찜



두부된장구이[각주:1]는 어떤맛일까 궁금했는데 비쥬얼은 좀 그랬지만 맛있었음. 미소된장+마요네즈의 조합이라서 좀 느끼하긴 했지만. 내생각에 생각즙이 없어서 양파즙으로 대체해서 그런거 같기도 함. 근데 생강즙은 시판하는게 있던가? 가루 생강은 봐도 생각즙은 못본거 같아서. 다음에는 생강즙을 그냥 생강을 물에타서 대체하고 깨도 뿌려서 먹어봐야겠음. 그리고 8분 구워봤더니 위의 소스가 너무 타는 감이 있어서 차라리 7분이나 6분 정도 굽는게 좋을거 같음. 

일본식계란찜[각주:2]은 계란2개로 하니까 너무 많았.... 그냥 계란1개 레시피로 만드는게 한번 먹을양에는 적량인듯. 부드럽고 맛있었음. 






  1. 설탕1작은술, 미소된장 1 1/2큰술, 마요네즈 2큰술, 생강즙 약간, 두부1/2모. 230도 오븐에서 7~8분 조리. [본문으로]
  2. 계란2개, 다시마약간,미림1큰술, 국간장조금,소금2/3작은술, 새우젓국물1/2작은술. 팽이버섯,깻잎. 중탕으로 10분 조리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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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찌개[각주:1]


방송에서 고추장 찌개가 맛있다고 해서 레시피를 검색해서 해봤음. 링크에서는 시판 고추장과 된장을 사용해서 고추장이랑 된장만 넣고 조리했다는데 우리집은 집된장, 집고추장인 관계로 설탕과 물엿을 추가하고 거기다가 고추가루도 추가했음. 고추가루 까지 넣은 이유는 찌개의 색이 저 링크와 다르게 너무 흐려서 이었는데 그 덕분에 간이 망.ㅋㅋㅋㅋㅋ 해서 긴급히 육수로 간을 맞추긴 했는데 원래 어떤맛일지 사실 잘 모르겠음. 살면서 고추장찌개라는걸 처음 먹어본거라. 찌개 자체를 국처럼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냥 내스타일로 할라면 국물이 많고 좀 덜 짜고 덜 매운게 맞는거 같음.

간이 강했던건 고추장 색이 나는게 약해서 고추장을 2개 넣어서 일지도? 다음에는 고추장1수저+고추가루1수저+된장1/3 조합으로 가봐야겠음. 


오꼬노미야끼는 레시피를 보니까 양배추를 믹서에 넣어서 다 갈아버리기에 믹서기를 꺼내기는 귀찮고 평소보다 잘게 썰어서 해봤는데 먹기엔 좋았지만, 뒤집을때가 어려웠... ㅠ_ㅠ;;;  마요네즈는 그냥 크게 뿌려 먹었는데 이쪽도 붓으로 발라서 먹으니까 마요네즈가 많아서 괴로웠던 과거의 특유의 느글느글한 맛은 사라졌는데, 보기엔 맛있어 보이지가!!!!
구멍이 적은 소스통을 사서 그걸로 뿌리고 싶당. 이런건 어서 파나? 일본 수입쇼핑몰에서도 못봤는뎅. 다음엔 파래가루도 사서 꼭 뿌려먹어봐야겠음. *_*



  1. 고추장1큰술, 된장1/3수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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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소스 고등어구이
소고기감자조림


맛있었음. 특히 소고기감자조림!!!!![각주:1]
유자소스 고등어구이[각주:2]는 15분 정도 재우라고 했는데

그냥 계속 재웠더니 간이 좀... -.-;;;; 
폰즈유자소스는 사실 샐러드랑 샤브샤브 먹을때 빼고 

딱히 사용할 일이 없었는데 이거 굿인듯. 후훗. 




맛있었던 인터넷 레시피는 이런식으로 기록을 남기면
나중에 레시피 찾느라고 삽질하는 일은 없을듯. -_-;;









  1. 물 2/3컵, 꿀 1수저, 간장 2수저. 맛술 1수저. 후추, 참기름. [본문으로]
  2. 유자소스: 청주2큰술,미림1큰술,설탕2작은술,유자폰즈간장2큰술,유자후추(없으면 후추)1작은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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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스위트칠리소스+칠리소스를 섞어서 만든 볶음 국수

사실 소세지 볶음을 하고 남은데에 면을 투하한거지만. ㅎㅎㅎ


아래는

마트에서 파는 볶음국수~  

생각보다 맛있었는데 면의 양이 적었음. -_ㅜ

채소로 생바질을 투하했는데~ 이 조합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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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몰에서 판매하기에

맛있다는 리뷰를 보고 구매했습니다만

많이 먹으면 좀 손이 덜가는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직도 냉장고에 있어요. 

놀랍다!!!

맛있다고 느낄때는 처음에 1-2스푼 정도 인거 같고

나머지는 음.. 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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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토동토동/내가 만든거 2014. 9. 1. 18:04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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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 요리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


최근엔 혼자 저녁을 먹는 날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영 먹는게 부실해졌음. 

주말에도 일이 많아서 잘 해먹었다는 느낌이 들게

상을 차려서 먹은지도 오래된것 같고... -_ㅠ


내가 만든 김밥이 먹고싶....;;;

흑흑흑.


그치만 혼자 있으면 요리할려고 하는 에너지는 정말 0에 가까운것 같음.

혼자서 나름 잘 차려 먹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건 누구의 이야기인교? 

나 혼자 볶음 쌀국수도 해먹고 그랬는뎀;;  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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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의 먹는거 리뷰...인거 같은데.. -_- 음.;;




이마트에서 생활용품 구매하면서 함께 구매해봤음.

최근에는 마트에 가서 구매하는 것보다 그냥 바로 배송받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서~


배송이니까 망설임 없이(응?) 아이스크림도 구매를 뙁!!


맛있었어요. 

유기농이라서 당연히 ... 

아주 달달한 과의 아이스크림이 아니어서 부담이 없었어요. 

레몬이 강한 편도 아니라서 신걸 꺼려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먹는게 가능할것 같아요.

사실 레몬쪽 향기보다는 쿠키쪽이 향이 강해서~  

그냥 쿠키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레몬을 기대하고 먹는다면 조금 실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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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 SWEET

031-272-732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86-12 1F


만나는 순간 반해버린 아이에요. ㅠ_ㅠ

덕분에~ 먹을때 엄청 괴로웠습니다. 롤마다 표정이 다 달라서~ 고를때도 한참 고민했어요. ^3^ 히힛~




이친구 각도에 따라 표정이 다 달라요!! 

뒷모습도 귀요미!! >ㅅ< 으앙!!


하지만 전 잔인하게 먹어버렸죠. .... 맛도 좋아요. 





















얼굴부터 먼저요. ^^;;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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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ICREAM

롯데백화점 - 잠실점


전부터 MOCHICREAM에서 판매하고 있던 반숙 카스테라가 궁금하던 차에 잠실에 갈 일이 생겨서~ 돌아오는 길에 녹차 반숙 카스테라를 사서 귀가했습니다. 이것이 아마도... 2월경 이었습니다. 



박스 포장을 열어보면 종이로 위까지 싸여 있었습니다. 포장 종이와 카스테라가 붙어 있어서 카스테라를 자를 때도 종이 채 잘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자르는 순간 가운데에서 녹차 즙(?)이 흘러 나왔습니다. 고로 자르실 때는 카스테라에 붙어 있는 종이를 전부 제거한 후에 접시에 담아서 컷팅 하기를 권해드립니다. 

맛있었어요. 아주 단달달한 편도 아니었구요. 이 카스테라의 이름이 '반숙 카스테라'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반숙된 부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부드러운 카스테라 이었습니다. 입에서 그냥 녹는 느낌이었어요.   :) 종류는 다크 초코, 플래인, 녹차 이렇게 세가지 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초코를 먹어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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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 SWEET

031-272-732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86-12 1F



이녀석의 이름은 '가네사' 

^0^ 1월에 가족분 생일이 있어서 BITTER SWEET의 케익을 또~ 먹게되었습니다. 


사이트의 설명에 의하면 "인도 행운 신 '가네샤'의 이름을 딴 인도풍 무스 케익. 인도 전통 향신료 '마살라'를 이용한 차이티 무스와 고소한 아쌈티 다쿠와즈, 인도 국과 망고가 샌드된 비터스윗의 오리지널 무스케익."라고 되어있었어요. 





이 설명을 깜빡하고 먹은 소감을 말해보자면~~ 

아래의 노란색 부분이

수정과 맛이 나더라구요. >_<;;;;


고로 굉장히 특이한 느낌의 케이크 이었어요. 

전 특이해서 맛있었는데요~ 가족들의 평은 별로 좋은편은 아니었어요.

뽐씨는 아래에서 상한 식해맛이 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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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ete의 케이크

토동토동/디저트 2013. 1. 16. 21:05 by dung


O'fete

3211-7876

마포구 도화동 563  





뽐스 병원 가는 날이면 들리는 O'fete. 벌써 작년이네요. 11월에 방문했었어요. 

여기 빵도 맛있다는 평을 블로그 리뷰에서 봤었는데~ 막상 방문하면~~ 




자주 방문하는 편이 아니라서 먹었던 케이크를 또 사게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머랭이 올라간 치즈케이크랑~ 

뽐스가 좋아하는 초코롤(아마도~)을 포장 주문했어요. 여전히 맛있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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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당고집

토동토동/디저트 2013. 1. 11. 21:13 by dung


당고집_ 홍대점

070-7573-3164

서울시 마포구 356-9 

명동 본점_ 중구 을지로 2가 199-53






예전부터 벼르던 홍대 당고집에 정말 추웠던 날 저녁을 가츠준에서 먹고나서 한참을 걸어서 갔습니다만, 당고집은 저녁 9시까지만 영업을 하더군요. -_-;;;;;;;;;;;;;;;;;;; 동행한 분은 이번이 3번째 방문. 처음에는 문닫았고 두번째는 요리하시는 분이 입원해서 당고가 없었고 이번에는 곧 폐점시간이라는 말을 듣고 J님은 멘붕.ㅎㅎㅎㅎㅎ 그래서 고민하다가 포장 주문을해서 근처에 있는 스벅에 가서 먹어봤습니다. 

맛은 솔직히 말하면 내가 이걸 먹으려고 그 춥고 미끄러운 길을 걸었다는 사실에 우선 화가 나더군요. ㄱ- 그냥 차가운 새알심과 따로 노는 소스가 전혀 조화롭지 못한 맛이었어요. 당고에 대한 맛은 만화를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너무 펼쳐서 그런지는 몰라도 뭐 그랬어요. 추운 날씨에 걸어오면서 당고가 식은(?) 건지는 몰라도 떡이 너무 차고 완전히 딱딱해서 먹기 불편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먹기 편한 수준은 아니었어요. ㅠ_ㅠ  

제가 상상한 맛은 당고 가게에서 사먹는 거니까 아주 뜨거운건 아니지만, 말랑말랑한 떡에 소스가 좀 따뜻할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전에 일본에서 사먹어본 당고도 만들어서 파는게 아니라 포장해서 팔던 제품-애니메이트에서 연말선물 세트로 구매한-이라서 비교하기도 그래서 정말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크흐. OTL

여튼간 심히 좌절했어용. =3= 뿌잉뿌잉 이게 뭐얌. 흫흫흫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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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tofu(쿄토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H오빠네 들고갈 선물과 M군의 출산 축하 선물을 사러 신세계에 들렸다가 지하 1층에 쿄토푸가 들어온걸 보고 선물이랑 뽀미씨랑 먹을걸 함께 구매했습니다. 마침 미니머핀이 세일을 하고 있어서 말이죠. :) 카라멜은 선물로! 미니머핀은 뽀미와 사이 좋게 먹었습니다. 



판매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잠시 행복한 고민을 했습니다. :) 미니머핀의 경우에는 좀 찰진(?) 식감이었어요. 식감이 빵이라기 보다는 좀더 찰진 느낌이었어요. 주재료가 두부라서 그런가봐요. 맛은 저의 기억으로는 생각했던 것 만큼 달달한 편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사이즈가 작아서 가볍게 하나씩 먹기에 좋았습니다. 



카라멜의 경우에는 10개 세트와 15개 세트가 있었는데요~. 지인댁에 모이는 분이 많은 관계로 15개로! 녹차, 팥, 검정깨, 딸기, 호박 이렇게 5가지 맛으로 된 구성이었어요. 제가 카라멜을 살때는 거의 다 팔려서 남은 카라멜을 탈탈 털어서(?) 주신 관계로 종류마다 개수가 다른 구성이었어요. ^^;; 5가지 맛중에서 녹차와 딸기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팥은 팥에 충실했고~ 검정깨도 그랬어요. 호박도 그랬구요. 어른들은 이쪽을 좀더 좋아하실것 같아요. 














선물 포장은

검정박스에 넣어주는 구성이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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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한국으로 잠시 들어온 친구에게 받았습니다.

맛있었어요. 파이층과 크림층과 건포도의 조화가 좋더군요. 


M씨와 O씨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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