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시점에...
우리 뽀락이의 코트를 만들어 줬다. - v -* 히힛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사입었던 코트를 해체해서
뽀락이 코트랑 원피스를 ㅇ씨가 만들어주고~
나는 코트를 만들어주고~
원단이 좀 남아서 아마도 바지도 만들어 볼 예정임.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OTL
결론... 손바느질은 정말 힘들군.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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