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뽀락이의 코트

우리집 곰두리들 2010. 4. 25. 10:14 by dung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시점에... 
우리 뽀락이의 코트를 만들어 줬다. - v -* 히힛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사입었던 코트를 해체해서
뽀락이 코트랑 원피스를 ㅇ씨가 만들어주고~
나는 코트를 만들어주고~
원단이 좀 남아서 아마도 바지도 만들어 볼 예정임.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OTL

결론... 손바느질은 정말 힘들군.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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