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

시오코나의 저의 베스트 메뉴는
팥카스테라에요!!

>_<

으익 최고임!!

사이즈도 절반 사이즈로도 파는 것들이 있어서 
이것저것 부담없이(가격은 열외로..) 고르는게 다행이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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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오코나의 케이크 중에서 가장 먹을만 했던듯.
기본적으로 굉장히 단편이었지만... ^^;; 

유일하게 가족들로부터 타박이 적었던 케이크 이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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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생신때 사먹은 녀석

시오코나는 케이크는 참 이쁜데요. 조화가 미묘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혁신적(?)이라고 해야하나? 취향이라면 취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파이류와 파운드 케이크류에 비해서 케이크들은 취향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_-;;

다른것들이 참 맛있어서 케이크도 여러번 도전했지만-
저의 취향으로 굉장히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좀 특이한 맛과 이쁜 디자인이라는 생각은 들지만요. 
암튼 전 여기 케이크는 그냥 저냥이에요. 

그치만 비쥬얼은 정말.. -_-b 
원츄를 날려드립니다. 다 이뻐요. 처음보는 디자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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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위크엔드(왼쪽 하단)를 고르고 그리고 신기해 보이는 녀석이 있어서 골랐습니다. 그 녀석의 이름은 '팥카스테라(오른쪽 상단)'. 이 녀석 물건이에요!!! 단백하면서도 굉장히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실 저는 팥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이건 어른들도 드시면 정말 좋아하실것 같았어요. 팥이 살짝 느껴지는 맛에 아주 단 맛도 아니고 어느 적당한 선의 그 단맛과 단백한 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딸기크림치즈데~(~가 붙는 이유는 거래명세서이 이름이 거기까지만 적혀있어서. 하하하하;;)도 진짜 취향이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여기는 파이류가 진짜 맛있는것 같아요. ㅠ_ㅜ 굳!! 아래에 깔려있는 크림치즈와 산딸기와 그리고 파이의 버석한 맛이 굉장히 조화로웠습니다. (사진상 오른쪽 하단)
그외에 체리왕관이라는 녀석도 골라봤는데요. 이놈은 그냥 도나츠에 체리가 있는 그냥 그런 녀석이었습니다. -_ㅠ 훌쩍. 외모로 날 속이다니!! 이놈!!! 이럴 줄 알았으면 파이종류로 하나더 고를걸 그랬나봐요. 암튼 그래서 팥카스테라는와 산딸기크림치즈~는 그날 아작 났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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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빵 >_<

토동토동/디저트 2010. 6. 27. 23:07 by dung

시오코나에서 만난 토토로빵 
>_< 우왕!

안녕!!

+

갑자기 궁금해진 것
저런것도 저작권에 접촉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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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먹었습니다. ㅎㅎㅎ
저는 매년 어버이날 케이크를 사거든요. 
본인이 먹고싶은 걸로!(강조)

*

가격은 25,000원으로 맛은 이전에 먹어본 케이크처럼
다른데서 먹어보지 못한 맛은 아니었어요. 
치즈와 가운데의 저녀석의 조화가 즐거웠던 케이크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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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폰 사진이라서 화질은 영~ 거시기 하지만;
'켁터스'라는 녀석이다.(아마도...)
모양은 좀 ㅇㄱ가 연상되지만
여기서 사먹은 케이크 중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맛 이었음.
우울할때 먹으면 원츄가 자동적으로 됨
가격은 영수증을 보니까 25,000원임.

*

해체를 해보면~~


저런 모양이다. 
빵은 적고 그야말로 초코의 향연 >_<
먹고 뒹구루루~


OTL
모토로라폰의 사진의 화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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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맛있었음. 소인은 저런류(파이류) 빵을 좋아합니다.

이 빵집이 동네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네에는 ㅍㄹ~와 ㄸㄹ~가 있는데 좋아하는 류의 빵은 별로 없어서요. 들어가서 항상고민합니다. 뭘 사야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가로 하는 고민이죠. 그러다가 가끔 땡겨서 스틱파이와 눈에띠네 보다 큰 파이를 먹곤 하지만 뭐라고 말하기 힘든 뒷맛이 나서요. 먹고나면 바로 후회가 몰려와요. OTL 
녹색빵은 메론빵이었는데 특이했습니다. 누런놈(?)은 누네띠네와 좀 비슷했었고, 딸기잼 같아 보이는 녀석은 먹어보니까 딸기잼이 아니었어요. 결론은 셋다 달달한 놈들이라 아이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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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코나 케이크

토동토동/디저트 2009. 5. 27. 22:56 by dung

어버이 날을 기념하여 저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_=;;;
케이크의 이름은 '패션H(30,000원)'. 그리고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레몬으로 발라진 롤케이크 같은 '워크엔드(하프사이즈, 7,500원)'도 구입했구요.

패션H는 음 역시 먼가 특이했습니다. 맛이 없거나 한건 아닌데요. 기존에 다른곳에서 먹어본 케이크랑 뭔가 내부의 느낌이 다르다고 해야하나요. 하하핫. 그래고 아래 빵시트(?)가 너무 딱딱해서 케이크 칼로는 잘 잘리지 않았습니다. 식칼로 힘껏 자르면 잘~ 잘리는 상태였어요.
저녁 먹고 집에서 나눠먹고 영감님 몫과 저의 몫을 나누어서 저는 절반을 저의 집으로 가져와서 오늘 아침에 또 먹었습니다. =ㅂ=;


워크앤드는 정말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정말 맛있었어요. 완전 취향!!! 달지도 아니한 것이 레몬향도 나도 맛이나 식감도 좋아서 매일 먹었습니다. ㅠ_ㅠ 흑흑

시오코나는 케이크 보다는 롤케이크나 파이류가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가게를 들어가봐도 파이류가 많기도 하구요. 여튼 시오코나에서 케이크를 두번 사먹은 소생의 결론이었습니다.

+
패션H를 먹고나서 또 먹고싶은데 죽전은 너무 멀어서 남부터미널에 가는 김에 김영모에 들려서 비슷한 롤케이크를 샀습니다. 음... 정말 달더군요. 단걸 좋아하는 저에게도 극강으로 달았어요. 김영모가 달긴 달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까지 달달 할 줄은 몰랐거든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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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죽전에 다녀왔습니다. 엄마 생신이었거든요. 이번 엄마 선물은 시슬리의 여사님들이 좋아하는 색 두가지 립스틱입니다. 이쁜 립스틱 바르시고 아빠와 두번째 신혼을 즐기시라고 카드도 적었습니다. 하핫. 신랑은 꽃다발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케이크는 시오코나에서;;; <- 본인이 매우 먹고 싶었기 때문이죠. 변명하자면 친정집에서 가까워서 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그 동네는 빵집이 죄다 몰려있어요. 뜨레쥬르, 라이스 존, 시오코나, 빠리 바게트까지. =ㅅ=; 본격 4파전 이더군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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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의 가격대는 22,000원에서 30,000원 사이었습니다. 사이즈는 다른 가게들에 비해서 큰 사이즈는 아니고 그냥 중간? 인거 같습니다. 다만 다른곳의 케이크들보다 위로 길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이번에 산 케이크는 '클래식쇼콜라' 가격은 22,000원. 맛은 정말 진하게 달았습니다. 위의 생크림이랑 먹으면 좀 덜 달았구요. 중간에도 생크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살짝 했습니다. 케이크의 모양들은 정말 특이한거 같아요. 위에 마카롱이 3개가 있었는데... 맛은 -_-;;;;; 비추 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영 별로. 케이크 위에 올라가는 거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랬어요. 그냥 마카롱 단독으로 파는 거는 먹어봤어도 케이크 위에 올라가는 마카롱은 처음 먹어봤거든요.
특이한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추천 할 만한 케이크 인거 같아요. 맛은 너무 진해서 뭐 아주 맛있었다 라던가 그렇게 말 할 만한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케이크를 몇 개 더 먹어봐야지 뭐라고 말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다음은 아마도 동생이나 아빠 생신때 즈음 사서 먹겠지요.-ㅅ=;; 그전에 갈 일이 있다면 먹어보고 싶은 케이크가 있습니다. 딸기치즈케이크. *_* 제가 가장 사랑하는 케이크입니다. 사실 딸기치즈타르트를 제일 좋아하지만, 뭐 딸기치즈케이크도 좋아해요. 페라에서 딸기치즈타르트를 사먹는 건 그 치즈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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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박스 디자인이 참 이뻤어요. *_*; 박스는 진한 녹색 바탕에 흰색으로만 그림과 글씨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저건 녹색 종이 위에 흰색으로 인쇄한게 아니라 녹색으로 박스에 인쇄하고 흰색 부분은 인쇄가 되지 않은 부분인거 같았습니다. 케이크 서퍼(맞던가?)가 그려진 초와 나이프를 담는 봉투가 좋았습니다. 저 봉투 위의 그림은 매장에 한쪽 벽면에 칠판에 초크로 그려져있었던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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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들렸을때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시오코나에서 살려고 했는데요. 케이크가 다 녹아버릴꺼 같아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시오코나의 케이크는 돌아오는 엄마님 생신때 노려볼려구요. *_*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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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구 ㅊ선생이 부탁한 티라미스(4,000)과 딸기머랭과자(6,000)와 어쩌구 러스크(?)를 샀습니다. 머랭과자는 처음 먹어보는데... 그냥 솜사탕 맛이던데요. 입에 넣으면 그냥 녹아버렸습니다. 생각보다 시시한 맛이라서 좀 실망. 게다가 머랭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나니 가격이 좀;;; 거시기 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딸기는 딸기가 아니라 말린 가루를 넣는거 같은데...(아마도) 시오코나는 두번째 들르는건데 거이 파이류로 눈이 갑니다. 파이류가 많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들어가면 바로 파이류가 보여요. *_*;;;
티라미스는 지하철에서 한시간정도 삽질하면서 들고와서인지 맛은 있었지만, 좀 케이크 모양이 그랬습니다; 식은 시루떡같은 그런;;; -_=; 뭐 저는 티라미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아주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친구 말로는 별세개중에 두개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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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CONA(시오코나)

토동토동/디저트 2008. 11. 28. 09:22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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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CONA

031-889-3326
www.ciocona.com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08-3 야후빌딩 101 시오코나


신랑이 용인에서 교육받는 동안 저는 오랜만에 몇일동안 친정집에서 빈둥빈둥했습니다. 그사이에 이동네는 맛있어 보이는 가게들이 더 많이 생겨서 두근두근하며 탐험을 해봤습니다. *_* 새로생긴 카페들도 분위기가 좋았고... 시오코나에서 케이크를 사서 들른 음식점의 음식도 홈메이드이었습니다. >_<; 게다가 차도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없다!! 매우 중요함!! -_-

이부분은 시오코나도 매한가지. 가격이 정말 착합니다. 게다가 맛도 정말 특이했습니다. 이런 케이크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퓨젼이었습니다.!!! 꺄아아아아!!! 게다가 여기가 본점!! *_* 살짝 가게를 둘러보니 파티쉐님이 설탕장인상같은것도 받으신듯... 유명인 사인도 벽쪽에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가게를 카페랑 같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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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조각케이크는 yellow둥글이(3,500원, 왼쪽 상단)와 바나나를 먹은 딸기(4,000원, 오른쪽 상단). 쿠키는 다쿠와즈(1,300원), 파이류는 서양배데니쉬(1,800원, 왼쪽 하단 사진의 가운데), 퐁누프(1,800원, 왼쪽 하단 사진의 맨 오른쪽), 애플파이(1,800원, 왼쪽 하단 사진의 맨왼쪽 하단), 초코슈크림데니쉬(2,000원, 왼쪽 하단 사진의 맨왼쪽 상단) 이었습니다.
yellow둥글이는 테두리와 속의 맛이 전혀 달랐습니다. 속쪽이 매우 취향이었습니다. 먹다보니 테두이도 나쁘지 않았습니만, 전 새콤한 맛을 좋아하는 관계로 그쪽이 더 좋았습니다. 테두리와 같이먹으면 중화되는 맛이었습니다. 바나나를 먹은 딸기는 크기는 매우 거대!!! 맛은 딸기와 바나나의 조화였습니다. 겉은 딸기맛 속은 바나나맛 아래의 빵(?)은 팥맛이 나더군요. 이 가게의 케이크는 아래의 빵이 특이했습니다. 뭐 아직 2개만 먹어본 관계로...뭐라고 말하기 힘들지만요. 여튼 다른가게에서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특이함이 있었습니다. 그냥 보통의 기본을 좋아하는 친구도 특이했지만, 먹을만 했다는 평. 저는 매우 굿평!

돌아가는 다음날에는 차에서 먹을것들 종류로 샀는데... 사고나니 저의 취향대로 파이만 잔득 샀습니다;;  가장 맛있던건 서양배데니쉬와 초코슈크림데니쉬이었습니다. 서양배와 크림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초코야 너무 좋아하니...말 할 필요가;;; 퐁누프쪽은 위의 딸기 토핑때문에 샀는데요. 그냥 뭐 그랬습니다. 속에도 딸기가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애플파이쪽은 파이쪽이 너무 좋았습니다. 버석버석... >_<;;;

그나저나 결혼하고 나서야 이가게를 발견해서;; 안습.
결혼전에도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말이죠. 죽전에 자주와야하는건가! ㄱㅜ 여러모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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