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었음.
가져와서 바로 레몬을 즙을 내어서 넣어주는 방식~
나는 레몬도 그냥 먹는 관계로 아주 신났음.
다만 델몬도의 인테리어는 본인의 취향이 아니라서
눈물이 앞을 가렸을 따름. -_ㅜ
대략 "이 재활용센터는 뭐냐!!"라는 느낌이었음.
사람은 북적거려서
'나오키씨는 장사수완이 참 좋구나'
라고 생각하며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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