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라망두스(la main douce)
02-336-0314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4-13

소화겸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던 가게중 하나를 들어가봤습니다. 사실 저는 가게의 문위나 위치쪽이 좋았는데 케이크도 팔아서 들어가봤는데요. 케이크가 성공이었습니다. >_< 집에와서 검색해보니까 유명한 맛집이더라구요. 콜록.;;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어본 케이크중에서 가장 좋았던건 매장에서 먹었던 레몬이 들어간 케이크. ^^ 딱 저의 취향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케이크들도 궁금해서 포장해서 뽐이씨와 먹었습니다. 흰꽃이 있던 녀석은 티라미스풍의 케이크였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끄응. 영수증을 찾아봤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포스팅은 그냥 사진으로만.^^;; 초코쪽도 맛있었습니다. 케이크의 가격대는 대부분 4,000~5,000원 사이고 타르트류도 있고 케이크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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