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좀 덜단 과자였습니다. 

버석버석한 느낌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어떻게 보면 조금 눅눅한 느낌의 과자라는 느낌도;
그래서 앞으로는 딱히 찾아서 먹을 예정은 없을것 같아요. 


덜달고 덜버석버석한 과자를 찾는 분에게는 추천해드려요.
위의 토핑(?)되어있는 딸기잼도 먹을만 했습니다. ^^








반응형

'토동토동 > 과자랑 초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LAZZO 캔디  (13) 2010.06.02
GODIVA DARK 72% chocolate  (10) 2010.05.29
홋카이도생우유초콜렛  (4) 2010.05.25
Elledi의 Poker 웨하스  (2) 2010.05.05
I'm your Brownie  (2) 2010.04.15
BLOG main image
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7)
우리집 곰두리들 (149)
만날만날 (52)
토동토동 (370)
리뷰 (514)
나의 시간 (145)
알아차림과 수용 (0)
S - 심리치료 (145)
S - 일러스트와 디자인 (24)
w - 모에모에 설정 (0)
W - 나의 끄적끄적 (0)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4-29 00:00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