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아빠는 주말에 뽀락이에게 친구들과 노는 재미난 놀이들을 알려줬어요. 

좋겠다. 뽀락이는... 집에 친구들도 놀러오고 T_T
엄마는 방구석에서 혼자 노는데;;;

부럽다귀. 훌쩍.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락이의 티타임  (8) 2010.06.30
썬텐중 -ㅂ-;  (9) 2010.06.09
낮잠자는 뽀락양  (10) 2010.05.27
여자아이... 만들기  (7) 2010.05.13
택배상자와 뽀락  (12) 2010.05.05
BLOG main image
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7)
우리집 곰두리들 (149)
만날만날 (52)
토동토동 (370)
리뷰 (514)
나의 시간 (145)
알아차림과 수용 (0)
S - 심리치료 (145)
S - 일러스트와 디자인 (24)
w - 모에모에 설정 (0)
W - 나의 끄적끄적 (0)

달력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6-10 18:33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