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일본에 가시는 분들이 하나씩 사다주셔서... 
마구 마구 증식하고 있습니다. >_< 
그나저나 이런식으로 증식(?)하다보면 온집이 가득차는 날도 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화성인 바이러스를 노려봐야겠습니다. 음하하하!! 

+

위의 녀석은 가방인데 사이즈가 딱이라서 
즐겁게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고마워용. 주희양

아래 녀석의 이름은 꼬마토순이 ^^;;
된님이 선물해줬어요. 그래서 뽀락이도 동생이 생겼답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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