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4개가 들어있었어요. 가격은 1,700원. 
포장을 여는 순간 다크의 향기가. ㅎㅎㅎㅎ
오랜만에 먹은 초코라서 그런지 더 좋았습니다. 
ㅠ_ㅠ 이거에요. 이거..!!
마음의 허함을 위로하는!!!
마...맛있쪄!!!! ㅠㅂㅠ

더하자면 저는 식사대용으로 굿이었습네당. 


+
죽만 먹는 현재를 암울함을 망각하기 위해서
이전에 먹은 과자와 먹을것들을 보면서 현실 도피를 격하게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ㅠㅠ


반응형

'토동토동 > 과자랑 초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C.SOLDAN'S 포도당 캔디  (7) 2010.09.16
BOURBON 두유맛 웨하스  (8) 2010.09.12
따롱의 오사카 여행 선물 ㄱ-  (13) 2010.08.27
Helwa CHOCO Wafers  (4) 2010.08.02
파리바게트의 포테이토칩  (8) 2010.07.07
BLOG main image
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7)
우리집 곰두리들 (149)
만날만날 (52)
토동토동 (370)
리뷰 (514)
나의 시간 (145)
알아차림과 수용 (0)
S - 심리치료 (145)
S - 일러스트와 디자인 (24)
w - 모에모에 설정 (0)
W - 나의 끄적끄적 (0)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4-29 06:07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