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 * *

뽀락이와 새친구 뽐락이. 
아직은 둘이 살짝 서먹하네요. 

그나저나 우리 뽀락이도
호박바지 하나 만들어줘야겠어요. 
>_<:; 웰케 귀여운지. 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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