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이런 광고판이!!!
>_<
으익!!


일본 사람들의 상술은 참 대단하네요.
어쩐지 안경하면 상디가 떠오르지만...


만약 그 장소에 있었다면 전 아마 카드를 꺼냈을것 같아요. 지름신이 강림하여... 할부질을...  사진은 친구가 보내줬어요. 카카오톡으로. 요즘은 일본에 있는 친구들이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으로 사진을 보내줘서 염장을 생중계로 당하고 있습니다. -_ㅜ 하아. 부럽다귀. 외국인 노동자 생활이 부러운건 아니지만 덕질의 환경이 부러울따름. 머 친구들이 일본에 있어서 좋은 점이라면 떡고물이 간간히 떨어진다는 점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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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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