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이름이... 그냥 밀페유인지는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_-; 일어를 모르는 관계로 패스해봅니다.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는데요. 선물 받아서 그날 집에 놀러오신 분들이랑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맛은 밀크맛이랑, 달콤한 맛이랑 나머지 하는 뭐였는지는 기억이 잘;; 구성은 밀크 3개, 달콤한 맛 3개, 그리고 헤이즐럿 맛 2개로 구성되어 있었구요. 전 밀크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파이 식감이 굉장히 좋은편 이었어요. 안의 내용물도 싸구려의 맛은 거의 느끼지 못했던것 같아요. 비싸니까 그렇겠지만요. ^^; 크기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작은편 이었습니다. 길이는 손가락 길이 하나정도 됩니다. 두께도 손가락 두께 정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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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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