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산엑스 사진 콘테스트에 응모하기로 함!!!  ^ㅁ^/  일본에 사는 친구님이 응모 해주시기로....  ^ㅂ^/

사진에 제목이랑 설명을 적어라고 해서 적었는데................ ㅋㅋㅋ 아 웰케 오글거리는지.-.-;; 포샵 편집도 할려다가 그냥 자신있게 그냥 승부하기로 했음. <- 귀차나서...라는 것도 좀 있지만 사실 우리애들은 그대로도 충분히 귀여워서 별로 만지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는 편은 아니기도 하고 ........... 더 솔직하게 말하면 사진 고르는것도 엄청 고민이 되어서 편집할 에너지가 없달지. -.-;;;


1. 빼꼼  세탁기안에서 인생을 고민하는 코리락이

2. 아침식사는 날마다! 밥이랑 국말고 반찬도 주세요! 엄마!!

3. 안녕 브라운씨! 브라운씨를 처음만난 리락이. 너무 작아서 놀란듯? 

4. 무지개 안녕! 엄마가 무지개 케이크를 주셨어요! 이뻐서 먹을까 말까 고민중~

5. 곰빵씨 곰빵이 너무 귀여워서 못먹는 리락이. 먹을것인가 말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6. 인어 곰두리?! 물이 아니라 공기를 유영하는 곰두리가 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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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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