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이대에 들린 기념으로 오랜만에 리락쿠마 샵에 가봤습니다.
사진찍는 곳이 더 좋아졌더군요. >_<;;;
한정판 아이들도 잔득 구경하고...
부들부들 코락이랑 포옹하며 사진도 찍어줬습니다.
그날 저는 완전 저 샵에서 텐션이 업되어서
미친듯이 돌아다녔다고... -_=;;;

+
뽐!!
뽀니야는 저 코락이를 입양하고 싶어용.
YㅁY  우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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