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수제 강정씨

토동토동/과자랑 초코 2009. 11. 5. 10:33 by dung

뽀므씨의 어머니(엄마)의 작품입니다. 무려 수제 강정씨!!
밥을 해서 말린후 튀겨서 만드는 것이라고... 끄어어어
커피맛, 녹차맛, 그냥 맛, 제주도에서 나는 선인장 맛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맛은? 떡실신. ㅠ_ㅠ 나는 쓰러졌습네다. 친구 박양도 떡실신했다고 하더군요. 



+
호칭에 관한 고민 
먼가 어디쪽만 '시'가 붙는 것도... '댁'이 혹은 '처가'라고 붙는다는 것이 불편해서
양쪽 모두 '본가'라고 사용하고 그리고 누구의 엄마 혹은 어머니로 지칭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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