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고, 두려워하고, 슬퍼하는 것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아니다. 그거은 내 강점 상태의 일부분으로, 사람의 감정이란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내 인생에서 존재하는 어떤 자원도 소중하며 다른 사람들의 것 역시 소중하다.
더 나은 삶은 자기비판을 멈추고 자기배려를 시작하는 데 있다.
지금 당장 내게 필요한 것은 나의 에너지를 이 순간을 위해 투여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를 소중히 여김으로써 나를 성장시킬 수 있고, 나 스스로에게 부여한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할 수 있다.
마음의 평화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 <치유의 글쓰기>, 글쓰기의 시작, <고통을 진정시키는 명상>,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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