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이스뜨와르 당쥬
070-8775-3558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1-9


모처 블로거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날마다 침을 흘리다가 친구 박양과 가봤습니다. 먹어본 메뉴는 흰 녀석인 앙쥬, 정말 큰 사이즈로 감탄을 하게 만들어줬던 티라미스, 그리고 두가지(사진 하단)를 더 먹어봤는데요. 공식 블러그에서 봐도 비슷한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_=;;; 영수증에도 그냥 단가만 적혀있어서;; 하하하하. 
앙쥬쪽은 뽐이씨도 좋아했어요. 전 단걸 좋아하지만, 이쪽도 좋았습니다. 초코류 케이크도 좋았었고, 산딸기 맛(?) 케이크도 좋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를 예정~이에요. 단점이라면, 매장이 작다는 것 정도 입니다. 그리고 항상 모든 케이크가 있지 않다는 것. 나오는 시간은 파티쉐님 마음이라는~ 에잇! 그래도 시간을 좀 알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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