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e. Sweet On dessert cafe
02-323-2370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9-3 2F




맛있네요. 최근 굉장히 자주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

테두리의 아몬드가 특이했어요. 맛있어서 따로 사서 먹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먼가로 코팅되어 있었는데 그게 딱 저의 취향이었습니다.
위에 있는 타원형 녀석은 아이스크림. 헨드메이드인것 같아요.
몽블랑 내부에는 밤이 들어서 재미있는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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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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