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하스의 한쪽에 초코가 있는 신선한 제조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잡았습니다.
나는 우리네 과자라면 빈츠의 반대쪽이 웨하스면 딱 좋겠음. -ㅅ-;;
초코가 그냥 오리지날 맛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하고 아쉬워했습니다.
먹을만 하지만, 이런 종류는 좀 느글느글하거든요. 땅콩버터맛이라고 해야하나?
뭐랄까 인공의 맛도 느껴저서 싸구려 틱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해서...
저는 뭐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PMS인지 요즘 아주 초코를 신나게 먹고 있습니다;;;
하하하. -_=;;
핑계는 굿.
이님에게는 좀 많이 죄송;;
그래도 몸님이 원해서 그런거라고
우겨봅니다.
+
PMS가 지나간지 오만년이지만 포스팅은 지금;;
컴퓨터가 3배는 느려저서 포토샵을 키는걸 꺼려하게 되었거든요.
아 느려...어어어. 이번 주말에는 필히 초기화 시켜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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