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
 
이사하고 집정리하고~
아마도 처음 찍어준 사진인듯

뽀락이는 나날이 옆으로 퍼지는거 같아요.
뽐락이랑 함께 있으니까 얼굴이 반대방향으로 타원형.ㅠ.ㅠ
요즘은 사이가 좋아요. 둘이 잘 논답니다. 

그나저나 리본이랑 이런거 안해주니까 
성별을 알기 힘든 아이가 되었어요.



그거에 관련한 고민은
저쪽으로~~ 점프!! 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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