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봄 스카프를 두른 뽀락양!! 



배란다 청소한 날~ 일광욕하는 뽀락이!



뽐락이도 할래요!!!



컴퓨터! 컴퓨터!! 안뇽!!



그림! 그림! 그림 그리는게 좋아요!!



어느날 오후. 리본을 한 뽐락이



꾸웅~한 뽀락이와  누나 옆에서 있어주는 뽐락이 ^_^



턱이 흔들거릴 때는 리모컨을 턱받침으로!!



새식구 "재키"가 왔어요!  



재키가 온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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