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식탁 의자에 널어둔 이불이 자기 침대라고 우기는 뽐락군(4세)




그래서 이불도 덮어줬더니 좋아하는중.

이쁘다 :)


저 타워레코드 타월은 여기저기 요긴한듯.

쇼파에도 커버 장식으로 사용하고 애들 이불로도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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