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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J씨에게 받았어요.
북유럽풍 이 패턴은 쇼핑몰에서 볼때는 그다지 이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요.
보면 볼 수록 정감이 가는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 -_-;;;
식기도 이쁠것 같아요..................................... 참아야 하느니라. 크흐.
레스포삭과 콜라보좀 해주면 좋겠어요.
솔직히 산엑스에서 나오는 가방의 품질은 뭐...
광목가방을 빼고는 그냥 그렇거든요.
단가를 올려서 품질을 좋게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이 디자인으로 배낭이랑 장바구니 이런것도 있던데;;;
실제로 보면 이쁘겠죠. 품질은 안습하겠지만....
너란 귀요미!!!
아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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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락쿠마 도넛 케이스!
완전 귀여워용. >_<;;
M군이 선물해줬습니당.
으아아앙. 라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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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받았어용.
으히히힝~
후쿠오카 한정품으로 알고 있어요.
명란! 명란!!
명란 사먹어야 겠어요.
갑자기 밥에 비벼먹고 싶어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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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세트에요. 접시랑 밥공기랑~~
발렌타인 데이 우리집 저녁이었음.
완전 단촐. ㅎㅎㅎㅎ 으하하하 - v -
위의 소량의 야채는 집에서 재배한 녀석
난 베이비 채소 마니아가 되었음
근데 요즘은 겨울이라서 애들이 발육이 늦음!!
어서 여름이여 오라!!!
2인 세트에요. 접시랑 밥공기랑~~
발렌타인 데이 우리집 저녁이었음.
완전 단촐. ㅎㅎㅎㅎ 으하하하 - v -
위의 소량의 야채는 집에서 재배한 녀석
난 베이비 채소 마니아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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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에 있다능!
굿즈를 파는 가게 가는 길을 이렇게 만들었더라구요.
가게앞 간판도 참 이쁜데~~
사진이 어디로 도망갔는지 없네요. Y_Y
홍대에 있다능!
굿즈를 파는 가게 가는 길을 이렇게 만들었더라구요.
가게앞 간판도 참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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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종이접기>가 출간되었어요. >_< 잇힝~
<리락쿠마 종이접기>가 출간되었어요. >_< 잇힝~
함께 찍혀 있는 다른 책 두종도 계약이 완료되어서 곧 국내에 소개된다는군요.
개인적으로는 펠트로 만든 리락이와 코리락이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에이전시에 지인분이 있으시니까 참 좋아요.
세권모두 지인분께 선물받았습니다. ^ㅂ^ 이히힝~
고마워용.
에이전시에 지인분이 있으시니까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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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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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양이 홍콩에서 사다줌.
뒤에 장치를 만지면 고개를 갸웃거리며
종도 살짝 움직여요.
>ㅂ< 이런 귀요미!!!
홍콩의 편의점은 70~80%이상 일본 식료품을 판다고...
신기한 일일세. 수입코너도 아니고
그만큼 그 문화의 침식이 심하다는 역증거 일까?
아니면 자본이 일본자본이라서 일본물품을?
내가 추측하는 내용때문에 그런거냐고 물어봤더니
거기는 구멍가게도 그렇다고 한다. 뭘까. 음. 알고싶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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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라이센스로 나와서 매우 저렴해서
판매하는 종류는 모조리 구입해서...
(화일은 국내출시된 녀석이 아니라 친구가 일본에서 사다준 크리스마스 한정품)
집에 있는 3배 빠른 그분용 아이템 아이들에게 척!!
이것이 바로 사용후!!!!
참으로 적절합니다. >_<
*
*
*
붙이는 겸에
3배 빠른 그분 전용 선풍기에도~
척!!!
+
전 어쩐지 빨간색이면 세배 빠른 그분이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끄응.
스티커는 이마트에서 아마도 300원인가 500원 정도 했었던듯. -_=;;
아이들 장난감 코너에 가면 있었습니다; 현재는 여분용으로 몇개 더 사둘껄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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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라고 한다.
모자인줄 알았더니...
*
*
*
펼쳐보니깐
이렇게 쓸수도 있음
빨강망토가 아니라 리락쿠마 망토가 아닌가!!
>_<;;
감사하오. 첨지!
그나저나 한보따리는 그냥 썰이었소. ㅎㅎㅎ
나는 한보따리라고 해서 진심 한보따리 인줄...ㅋㅋㅋㅋㅋ
잠시동안 한보따리 리락쿠마를 망상하고 천국에 다녀왔지만
이녀석도 역시 천국으로 보내주는 아이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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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시는 분들이 하나씩 사다주셔서...
마구 마구 증식하고 있습니다. >_<
그나저나 이런식으로 증식(?)하다보면 온집이 가득차는 날도 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화성인 바이러스를 노려봐야겠습니다. 음하하하!!
+
위의 녀석은 가방인데 사이즈가 딱이라서
즐겁게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고마워용. 주희양
아래 녀석의 이름은 꼬마토순이 ^^;;
된님이 선물해줬어요. 그래서 뽀락이도 동생이 생겼답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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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카스테라 버젼이에요!
역시나... 선물받았습네다.^^;;
아아아 나가사키 카스테라가 먹고 싶어지네요.
흑흑흑 진짜 맛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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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쓰러졌습니다. 털썩
웅양이 2개다 사다줘서...
하나는 덜덜하며 개봉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카라멜콘과 땅콩 과자맛이었어요.
=3=;;
+
크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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묨묘지 삼촌이 입양보낸 3총사 녀석들 입네당~
저 큰 병아리 녀석은 요즘 식탁위에서 잘 지내고 있고
곰도리 인형은 뽀락이 장난감으로~
쿠션은 뽀락이 쿠션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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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았습니다.
>ㅅ<;;; 우옷!
이런 엣지있는 아이템을!!
고마워용. 이노양
+
아래는 착용컷
모녀가 모두 입어봤어요.
저는 광년이 같아서... 작은 사이즈로.-_=;;
우리 뽀락이 새침하게 잘 나왔다능.
줄이니까 더 정신이 나간거 같아요;;;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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