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프런트로우에서 처음 사본 칩먼데이 바지씨

굉장이 이쁘지만... 이건 완전 쫄바지보다 더 낌;
그나저나 이녀석이 저의 첫 스키니 청바지 (기념비적이다!!)

*

나이들어서 입으니까 대략 총체적 난감;;
부끄럽다고 해야하나요? 하하하;
그래서 외출 직전까지 저 바지를 입었다가
정작 외출할때는 다른 녀석으로 갈아 입고 나가는 편...

OTL


반응형

'나의 시간 > 지름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앗가이 도착 >_<  (6) 2010.08.25
토끼씨 머리핀  (14) 2010.06.21
유니클로 애니메이션 티셔츠  (7) 2010.04.10
VINPRIME  (0) 2009.10.30
우리집 카메라 친구들  (0) 2009.10.30
BLOG main image
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7)
우리집 곰두리들 (149)
만날만날 (52)
토동토동 (370)
리뷰 (514)
나의 시간 (145)
알아차림과 수용 (0)
S - 심리치료 (145)
S - 일러스트와 디자인 (24)
w - 모에모에 설정 (0)
W - 나의 끄적끄적 (0)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5-17 04:23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