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가끔 2종세트로 촬영나갑니다. 
주로 결혼식... 결과물은 보통 반년(?)후에. ㄱ-;;
지금도 어디서인가 원성의 소리가

매일 함께하는 친구인 후지 F30 녀석은 빠졌습네다.
이 녀석이 찍어준 사진이거든요. 
저기에 있는 녀석들은 가끔 놀아주는 편인데요.
필카녀석은 아직 단 한번도 놀아주지 못했습니다.
무섭거든요. -_=;;

+
물건이니까 그냥 지름강림 폴더에 넣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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