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질렀습니다. =_=;; 저의 어린이날+결혼기념+생일선물 기념으로 서로 퉁(?) 쳤거든요. ㄱ- 후후후. 이로서 소인은 달달 끌고다니는 여행가방만 마련하면 레스포삭 풀세트인(?)이 됩니다. 하하하하!!
평소에 가출(?)하는 느낌으로 가방에 잔득 넣고 다녀서 전부터 책가방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 아이에게 반해서 그만... 후후후후. 고양이가 귀여워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막상 사서 보니까 고양이보다는 공작새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고냥이씨는 엑스트라 수준;;

+
뽐이씨 왈. 집앞에 있는 초등학교 가면 딱이겠다고.;;; 이쁘기만 하구만.-3- 뿌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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