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꼬마곰두리랑 뽀락이랑 둘이서~

뽀락이는 형님 포스를 풍기고...
뽀락아 너 꼬마곰두리의 형아같아

(^-^)


+
이런것도 젠더를 규정하는 말이네요. 
근데 뭐라고 대체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씩씩해보이는구나' 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말은 어려워요. 

고민하면 할수록~ 더욱더.
저 단어도 그 영역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교집합인 단어인것 같기도하고...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락이의 머리속~  (9) 2010.09.27
모자쓴 뽀락이  (10) 2010.07.14
뽀락이의 티타임  (8) 2010.06.30
썬텐중 -ㅂ-;  (9) 2010.06.09
둥굴게 둥굴게~ 친구들과~  (5) 2010.06.05
BLOG main image
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7)
우리집 곰두리들 (149)
만날만날 (52)
토동토동 (370)
리뷰 (514)
나의 시간 (145)
알아차림과 수용 (0)
S - 심리치료 (145)
S - 일러스트와 디자인 (24)
w - 모에모에 설정 (0)
W - 나의 끄적끄적 (0)

달력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4-25 00:5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