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여기서 꺼내달라!! =ㅅ=+++
결혼기념일에 댈구온 아이입니다. >_>
도산공원에서 한컷.
이름은 뽀락이로 결정!
성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성인이 되면(?) 원하는 성을 따르거나
새로운 성을 만드는 쪽으로~~
혼자(?) 결정했습니다.
빡보미야가 정한 '발'은 기각 ㄱ-
아래는 집에와서 투정부리는 녀석 사진
1번 사진_ 여기가 집인가?
2번 사진_ 졸리당~
3번 사진_ 엄맘마! 나 물줘!!
>ㅁ<
아이고 내아기야.
YㅁY
2번 사진_ 졸리당~
3번 사진_ 엄맘마! 나 물줘!!
>ㅁ<
아이고 내아기야.
Yㅁ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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