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웨딩카페

만날만날/그냥 사진 2009. 9. 14. 16:15 by dung


이대에 있는 웨딩카페

궁이나 바람의 나라에서 쓰던 소품을 볼 수 있었다능
그래서 일본인 관광객이 방문한걸 목격했음
드레스는 저렴한편 만원에서 그 위로? 

다만 모두 드레스를 입지 아니하면...
카메라 두당 만원씩 받음
조명도 있고 즐거웠음. 

+
스미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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