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봄!!
안녕 내복님!!
반응형
'만날만날 > 그냥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페 같아진 우리집 거실 (8) | 2012.03.11 |
|---|---|
|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 (0) | 2010.12.01 |
| 어떤 하루 (9) | 2010.08.30 |
| 수국 (12) | 2010.07.02 |
| 오리씨의 궁둥이 (2) | 2010.06.23 |
'만날만날/그냥 사진'에 해당되는 글 25건
- 2012.04.24 벛꽃 2
- 2012.03.11 카페 같아진 우리집 거실 8
- 2010.12.01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
- 2010.08.30 어떤 하루 9
- 2010.07.02 수국 12
- 2010.06.23 오리씨의 궁둥이 2
- 2010.06.05 인천대교
- 2009.12.19 사소하기도 하고 사소하지 않기도 한 것들 5
- 2009.11.29 무질서속의 규칙 2
- 2009.11.27 담쟁이 덩쿨
- 2009.10.03 빛
- 2009.10.01 테라스에 대한 망상
- 2009.09.30 날이 좋은 날 2
- 2009.09.26 차이 2
- 2009.09.14 웨딩카페 2
+
지인 S님께서 가구를 또(!) 주셨어요.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모든 가구는 그분이 주신.... ㅎㅎㅎ
하하하-ㅁ-; 전 대머리가 될 지도 몰라요.
덕분에 저희집 거실이 카페 같은 분위기가 되어서 더 아늑해졌습니다.
그나저나 저기 보이는 쿠션과 담요도 전부 얻은거군요. ^^;;
뽀락이는 막 씩씩하게 서있고~ 뽐락이는 늘어져있고~
아 정말 한가로운 주말같아요.
지인 S님께서 가구를 또(!) 주셨어요.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모든 가구는 그분이 주신.... ㅎㅎㅎ
하하하-ㅁ-; 전 대머리가 될 지도 몰라요.
덕분에 저희집 거실이 카페 같은 분위기가 되어서 더 아늑해졌습니다.
그나저나 저기 보이는 쿠션과 담요도 전부 얻은거군요. ^^;;
뽀락이는 막 씩씩하게 서있고~ 뽐락이는 늘어져있고~
아 정말 한가로운 주말같아요.
반응형
*
반짝반짝 빛이 나서
더이상 존재하지 못해도
누군가의 기억에는 남아 있었으면 좋겠어요
굉장히 어려운 나의 바램중의 하나.
반응형
*
빨래 건조대 위에서
저쪽 건너를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너의 하루는 어떤 하루인지 나는 정말 궁금하구나.
반응형
'만날만날 > 그냥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페 같아진 우리집 거실 (8) | 2012.03.11 |
|---|---|
|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 (0) | 2010.12.01 |
| 수국 (12) | 2010.07.02 |
| 오리씨의 궁둥이 (2) | 2010.06.23 |
| 인천대교 (0) | 2010.06.05 |
*
아아 이쁘다
저런 색들이 주는 느낌들을 참 좋아합니다
넌 참 처연하구나
너의 정취가 나는 참 좋은것 같아
현실이 아닌것 같으면서도 현실인것 같은 그 감각이
수국은 어쩐지 저의 안에서는
비가 내리는 날 생각나는 꽃이에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반응형
'만날만날 > 그냥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 (0) | 2010.12.01 |
|---|---|
| 어떤 하루 (9) | 2010.08.30 |
| 오리씨의 궁둥이 (2) | 2010.06.23 |
| 인천대교 (0) | 2010.06.05 |
| 사소하기도 하고 사소하지 않기도 한 것들 (5) | 2009.12.19 |
일산호수공원에서 만난 오리씨
이녀석 궁둥이가 참 이뻐서....
(>_<)/
아 저는 저런 실루엣이 좋아요.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서
모니터에 보이는 궁둥이를 토닥여줬어요.
-_=;;;
반응형
...가봤다. 톨비는 왕복 만원이 좀 넘었던듯?
인간의 힘의 위대함을 느껴야 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놈이 바다 위에 있어서 생기는 영향은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어찌 되었던, 별로 좋은 일은 없을 것 같다.
배가 지나가면 고동도 울려주고
다리 중간에는 정차금지이지만, 정차하시고 구경하는 분들도 꽤 있어서
'아 여기는 역시 한국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귀가.
위험한데 말이지. 에이구.
+
그나저나
빛 잔치의 결과는 선거로 나타났는데
'아시안게임을 하고 나서는 과연 인천시는 파산하지 않고 그대로 버틸 수 있을까'가
현재 나의 가장 큰 인천에 대한 관심사임. -ㅅ-
오십보백보라는 생각이 들지만, 뭐 일단은 지켜보겠습니다.
반응형
*
나는 저 신발을 좋아한다
저 신발이 어떤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지를 생각하면
뭐라고 말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저 부분이 가죽이라고 생각한다면
저건 그냥 털을 깎는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존재가 없어져야만
얻을 수 있는 물건
뭐라고 해야할까
누군가는 사소하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사소하지 않다고 한다면 사소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결론은 생각하게 되면 천연덕스럽게
소비할 수 이있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는 의미에서
사소한 것이란 무엇일까
반응형
사람들이 떠나간 흔적일 뿐인데
테이블의 위에 있는 잔들이
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사진을 찍었다
+
빛은 오로지 혼자만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어둠이 함께 할때에 비로서 진정으로 아름다워진다는 것
반응형
'만날만날 > 그냥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대교 (0) | 2010.06.05 |
|---|---|
| 사소하기도 하고 사소하지 않기도 한 것들 (5) | 2009.12.19 |
| 담쟁이 덩쿨 (0) | 2009.11.27 |
| 빛 (0) | 2009.10.03 |
| 테라스에 대한 망상 (0) | 2009.10.01 |
오래된 것들에 대한 아름다움에 대해서
반응형
'만날만날 > 그냥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소하기도 하고 사소하지 않기도 한 것들 (5) | 2009.12.19 |
|---|---|
| 무질서속의 규칙 (2) | 2009.11.29 |
| 빛 (0) | 2009.10.03 |
| 테라스에 대한 망상 (0) | 2009.10.01 |
| 날이 좋은 날 (2) | 2009.09.30 |
빛이 되고 싶어요.
영원히 빛나는... 그런 존재.
반응형
최근 테라스에 대한 망상을 꿈꾸는 중이에요.
배란다에 큰 화분을 잔득 두고 저런 의자와 테이블
혹은 썬배드를 두고 빛을 받으면서
책을 읽거나 자는 망상 ㅠㅂㅠ
아아 좋쿠나
주문한 책도 도착해서~
망상은 마주 전진중
+
으으으으 사고싶다.
그래서 소생은 살것 리스트도 이미 정했다능
반응형
날이 좋은 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일은 즐거워요.
한가한 전용차선 버스정류장에서 말이에요
그러고 보면
남미의 모 도시의 시장님은 대단하다!
그걸 생각해내시다니!!
반응형
너는 그쪽을 보고
나는 이쪽을 보고
우리는 비슷하면서도
다르기도 한 이질적인 존재
그러나 다른 이들은 우리들을 묶어버리지
차이란 무엇일까?
반응형
이대에 있는 웨딩카페
궁이나 바람의 나라에서 쓰던 소품을 볼 수 있었다능
그래서 일본인 관광객이 방문한걸 목격했음
드레스는 저렴한편 만원에서 그 위로?
다만 모두 드레스를 입지 아니하면...
카메라 두당 만원씩 받음
조명도 있고 즐거웠음.
+
스미 축하한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