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사람들이 떠나간 흔적일 뿐인데
테이블의 위에 있는 잔들이
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사진을 찍었다

+
빛은 오로지 혼자만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어둠이 함께 할때에 비로서 진정으로 아름다워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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