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2015년 봄 신상인거 같은 리락쿠마 프레시 레몬 테마!!!!

으아아아!!!!!!!


나 쓰러짐. ㅠㅠ


밀집 모자를 쓰고 있는게 넘 귀여움!! 
저 상단의 이미지에 있는 느낌으로 나오면 좋겠음. >_<;;;

연장이라도 들려주면 좋았을텐데~ 이점은 좀 아쉽기도 하고~

넷삽에서도 판매하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지는 뭐 가봐야...

3월이여 빨리오라!!!  







인형도 귀엽지만

노트 일러스트가 !!!!!!!!!!!!!!!!!!


심쿵!!!! 
레몬을 타고 있는 애들이 넘 귀여움. ㅠㅠ  흑흑흑
레몬파운드 케이크랑 같이 있는 일러스트는 인형 버젼으로도 나오면 좋겠음.

레몬 타고 있는 녀석들도 그렇고.... >_<;;;
코리락이 넘 귀여워어어어. 



컵도 있음!!!

후후후후후. 

애들이 좀더 크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마지막으로 블러그 굿즈 광고 페이지 하단 장식!!

저렇게 해서 테이프라도 나오면 좋겠음! 

이 디자인으로 벽지로 방 한쪽 면을 띠로 둘러도 좋아보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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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판매하는 귀요미들!!

넷샵에서 판매해서 친구한테 부탁하기도 편하다능!!

노란새까지 입양해야 하는가로...고민중!

뽀락이(코리락)이가 제일 귀엽다해!

아잉~~

저 발을 보라!! 꺄앙~~~




그리고 

또 한녀석!!!



베앗가이뙁!!!!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앙아ㅏ앙아~~~~~

나 쓰러짐.  귀욤사 당할뻔;;;

으아아앙!!

작은 녀석은 빨간색이었으면 더 좋았을지도? 

암튼 너무 귀여워서. ㅠㅠㅠ

모니터에 부비부비를 했음. 

덕분에 얼굴 기름이......(크헉)


빌드파이터즈 트라이에서 더!! 더!! (못또!!)

더 많이 출시해달라규!! 귀여운 놈들을!! 


요기서 예약을!! *_*! 앗싸!

http://www.1004gundam.co.kr/mall/Itemdetails.php?itemno=137638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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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 덕후는...그냥 울을뿐 ㅠ_ㅠ
한정판매라고 뽀미야가...
나도 저거...저거.... ㅠㅠㅠ


대리만족을 위해서 저걸 오려서 사진 찍는 시늉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네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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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구나.. 헉헉헉 OTL 젠장 
500개 한정이라고 한다. ㅠ_ㅠ; 
나는 그분 전용 노트북을 장만한 관계로;;;
그래도 사고싶다. ㄱ- 젠장

분하면 지는건데... 분하다;;; 
저걸 살라면 엄청 줄을 서야겠지?
지인분에게 부탁하기도 무리라능. 
너무하다 반다이!!
통상판도 팔아달라!


http://kr.engadget.com/2009/07/12/bandai-rilakkuma-ne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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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제랑 어제 그냥 떡실신해서 달렸습니다. 리락쿠마 온라인 서핑질로 보낸 시간은... =ㅅ=;;; 특히 어제 San-X 사이트에서 열폭했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모니터에 츄까지 해버렸습니다. OTL 이제는 자신이 완전 구제불능 수준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후후후. 음침.
어제 San-X사이트에서 보낸 시간은 대략 3-4시간 즈음 되는거 같습니다. 이게 회사를 다니는것도 아니고 집안일이라는것이 내일로 밀기 신공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나서는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점점 폐인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저를 말리는 사람이 없어서...  원래도 히키코모리 지존급 이었는데 말이죠. 게다가 원래 살던 서울에 사는게 아니라 춘천으로 내려온 관계로 대인 관계는 그야말로 절멸... 수준 입니다. 학원가서 사귄 친구(저 혼자 친구로 칭합니다. 하하하)는 띠동갑. 콜록; 현재 그분은 고3인 관계로 먼가 캠프에 참가해서 열심히 사람을 사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함께 San-X에서 열폭 하실 동지분들을 대 모집합니다. OTL
(저 위의 이미지의 나카마의 글자가 삐뚤 빼뚤한건;; 일러가 없어서 토토샵으로 삽질 좀; 콜록.)
저는 친구 야스미양과 영웅양에게 카페(이 명칭은 좀 가벼운 느낌이지만, 클럽이라고 말하는 것도 좀 이상해서요.)를 만들어보자고 제의했습니다. 하하하! 사실 N모 사이트쪽에서 가입해서 동지를 만들려고 찾아봤는데... 영. 으음;;; 메인에 있는 먼가 알 수 없는 공지들도 황당한 곳들도 있었고 배너에 본인의 닉을 거대하게 박은 센스를 보고 있자니 그냥 오그라들어서요. 여기를 내가 가입해서 기뻐 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가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번역, 기획, 편집, 디자인, 운영 스킬이면 절대 힛트 칠꺼라면서 그녀들를 꼬셨지만... 스미양에게 즐-반사 당한 관계로 좀 좌절중입니다. 야스미 바봇!! 이렇게되면 혼자라도!! 우어어어.!!<- 라고 생각해봤는데, 대락 클럽 운영진 폐인질에 도끼자루 썩는지 모르고 있었던 6년(7년이던가? -_=;;)을 기억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나홀로 침질질 헤벌쭉인 어둠의 길로 점점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사이트들을 구경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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