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 채소 유채, 배추 그리고 레드콜라비 근데 사진에서는 레드콜라비는 안 보이네요. 굉장히 잘 자랍니다. 저렇게 작을 때 먹어도 좋고 잎이 4~5장 이상 자랐을때 잎쪽만 먹어도 굿. 다만 좀 많이 자랐을때는 줄기는 좀 두꺼워서 점 좀 그랬어요. | ||
+ 새싹 샐러드- 청경채 뿌리쪽만 잘라서 냠냠냠 하고 먹었습니다. 일조량이 좋아서 요즘은 매우 잘 자랍니다. 수경 재배기에서 키우기 때문에 여름에는 벌레를 조심해야 해요. ^^; 물을 그냥 방치하면 벌레가 생기는 사태가. OTL |
+ 새싹 샐러드- 알팔파 지금까지는 뿌리를 잘라서 먹었는데요. 우연히 음식점에서 새싹 비빔밥을 시켜서 먹다가 알았습니다. 그냥 뿌리까지 다 먹는다는 사실을요. ^^;; 주의사항에도 키친타월 등을 깐게 아니면 그냥 수경 배양기에서 꺼내서 바로 먹어도 좋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크흐. 뭐 암튼 뿌리까지 그대로 채취하니까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상추님은 집에서 키워서 그런지(영양 부족) 사이즈가 작아요. 그래서 샐러드 용으로 딱이라능. 하하하 -_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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