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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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S님께서 가구를 또(!) 주셨어요.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모든 가구는 그분이 주신.... ㅎㅎㅎ
 하하하-ㅁ-; 전 대머리가 될 지도 몰라요. 

덕분에 저희집 거실이 카페 같은 분위기가 되어서 더 아늑해졌습니다. 
 그나저나 저기 보이는 쿠션과 담요도 전부 얻은거군요. ^^;;

뽀락이는 막 씩씩하게 서있고~ 뽐락이는 늘어져있고~
아 정말 한가로운 주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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