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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우리집에 온 이후 1*년 동안
대부분 장농에서 쉬고 있던 마이를 입고 출동~ 해봤음.
바지는 프론트로우에서 2년전에 구매한 매우 사랑하는 아이템~
근데 하도 많이 입어서 색이 슬슬 바래기 시작했어요.ㅠ_ㅠ 흑
여벌로 몇개 더 사둘껄 그랬나봐요. 훌쩍.
그나저나 나 ... 뭐라고 해야하나...
설명하기는 힘든데 좀 웃긴거 같음.
이사진. ㅋ
마을의 유지 영감님 같어...나 ㅎㅎㅎㅎ
억.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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