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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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과일 치마에 뭘 입어야지

잘~ 어울릴지 항상 고민했는데요. 

드디어 답을 찾았습니다. 


폴라를 치마에 넣어서 입으면 해결되더군요. 

허허허;;  

상의를 넣어서 입는다는게 

뭐랄까 굉장히 낯설어서... 저렇게 입을 수도 있다는 

선택치는 처음부터 아에 없었거든요. 


그리고 추우니까 위에는 보라색 가디건을 입어줬는데

어울려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날 이었습니다. 





이날은 국립극장에

그녀와 그를 만나러 가는 날 이었어요.

그래서 나름 차려 입었다능!!

가방도 가죽 가방 들어주고!!!!!!


으하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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