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


저 과일 치마에 뭘 입어야지

잘~ 어울릴지 항상 고민했는데요. 

드디어 답을 찾았습니다. 


폴라를 치마에 넣어서 입으면 해결되더군요. 

허허허;;  

상의를 넣어서 입는다는게 

뭐랄까 굉장히 낯설어서... 저렇게 입을 수도 있다는 

선택치는 처음부터 아에 없었거든요. 


그리고 추우니까 위에는 보라색 가디건을 입어줬는데

어울려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날 이었습니다. 





이날은 국립극장에

그녀와 그를 만나러 가는 날 이었어요.

그래서 나름 차려 입었다능!!

가방도 가죽 가방 들어주고!!!!!!


으하하항;;;






반응형

'나의 시간 > 그날 그날의 기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2월 _1 스타일  (1) 2014.01.13
2013.10월 _1,2 스타일  (4) 2014.01.13
2012. 1월 _2 스타일  (0) 2013.01.08
2012. 1월 _1 스타일  (0) 2013.01.08
2011. 12월 _3 스타일  (0) 2013.01.08
BLOG main image
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7)
우리집 곰두리들 (149)
만날만날 (52)
토동토동 (370)
리뷰 (514)
나의 시간 (145)
알아차림과 수용 (0)
S - 심리치료 (145)
S - 일러스트와 디자인 (24)
w - 모에모에 설정 (0)
W - 나의 끄적끄적 (0)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5-14 13:44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