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오늘 친구 스미양이 생일이라서... 이대에 놀러갔다가
그만 지르고 말았습니다. =ㅂ=;;;


둘다 완전 마음에 들어요.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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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와 지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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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게 취향이라서....
예물용 가방 때문에 요즘 매우 고민중입니다. ㄱ-;
(예물하라고 주신 돈으로 산거라능;;;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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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씨
웅양이 설거지등등을 할때는 절대로 입는것은 아니된다고하여...
과일이나 그런거를 내갈때 살짝쿵 입기로 결심했습니다.
>ㅂ< 주부생활이 기대됩니다. 으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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