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처음 나온 이분의 단행본!!

동화책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구매!




^ㅁ^* 

안뇽! 칼리!

꼬꼬마때 칼리가 구조되던 상황을 담은 책.

사실 그냥 칼리의 일상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살짝 당황하긴 했음. ㅠ_ㅠ

북극곰이 처한 현실에 대해서 직면하게 하는 책.




우리 오빠 그랙픽 노블

근데 오빠가 못생겨서.... ㅠㅠ

못생겼어. 진짜.

미남인데. 미남인뎅.... 흑흑흑

이건 시리즈로 여러 인물이 나오는거 같음.

이번달에도 철학자 모모씨의 신간이 나왔음.




<엄마라는 병>은 큰 기대 없이 산 신간인데 

상당히 진국임. 주변에 사주고 싶은 책이라서 

앞으로는 전도용으로 이책을 사용할것 같음. -_-;; 


오른쪽은 포나기 선생의 책

정신분석의 이론들을  간결하게 소개하는 책인데

상당히 방대해서 천천히 읽는 중




신간들.

1권 사고 취향이 아닌 책이 좀.... 

<PIL>이 심히 그러했고;;

이 양반은 그냥 자기 생활만화가 제일 재미있는것 같음. 쿨럭

<비하인드 스토리>도 좀... <꽃과 토끼>도 뭐.

탈을 쓰는 설정을 빼고는 그냥....

읽으면서 그림을 할할할 하는데 세계관을 욕을 한바가지 한 <내 친구 이야기>

아 일본 만화에서 만나는 여성비하 쫌!!!

이제는 진짜 짜증이 나는걸 넘어서... 편견이 생길라고 하는 수준임.

내가 이걸 말하니까 친구 ㅇ양이 말하길 그게 펙트라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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