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으앙!!!  ^ㅁ^///  몇번을 돌려보는건지!!!  

차장님과 그래의 러브러브! 그리고 석율씨의 짝사랑! > 3 <

미생 동인지 보고 싶음. 코믹월드 한번 가야하나..! 온리전  열리면 좋겠뜸!!


사우나 에피소드는 신입사원들이 찜질방 놀러가는 에피소드나 영업3팀에 석율씨 붙여서 다녀오는 에피소드도 재미있어 보임. 백기씨도 같이~. 백기씨의 몸을 부러워하는 그래그래!  몰캉몰캉한 그래의 몸을 만지는 성율이! 그걸 보고 우리애 괴롭힌다고 화내시는 차장님. 차장님에게 그래그래의 몸이 몰캉몰캉하다고 말하는 성율. 쿡쿡쿡.


으아 썰 포텐이 그냥 막 터짐.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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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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