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쇄를 찍자>2권
1권에 이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드라마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_<;;
<한다군>1권
네가티브 한다군.... 그러나 그는 사실 인기쟁이!!
학교내에서 공개적인 아이돌(?)로 위치하고 있으나
그런 상대방의 피드백을 모두 네가티브하게 받아들이는 한다!!
ㅠㅠ
제일 부러운점은 저렇게 네가티브한데 모두에게 사랑받는 다는 점이었어요.
이런 캐릭터야 말로 진정한 겝모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다들 그의 네가티브한 행동을 포지티브하게 받아들이는 방식이 신선했습니다.
개개인이 어떠한 상황을 받아들이는 기저가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
개그로 승화해서 보여주는 만화의 극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참고로 외전 격인 <한다군>보다는 본편을 더 좋아합니다.ㅎㅎㅎ
그러니까 바라카몬은 애니 2기를!!!
<바라카몬>11권
바가지 머리 총각의 에피소드가 풀렸습니다. ㅎㅎ
<버섯강아지>3권
아아 여전히 포카포카한 전개라서 좋았습니다.
애니라도 나와주면 좋을텐데... 아 정말 포카포카한데 보는 사람이 없어요. ㅠㅠ
엉엉엉엉엉엉 귀엽다고!! 우리의 버섯 강아지는!!
인형도 팔아달라!! 봉제인형으로!!!!!!! 재질은 버섯 느낌보다는 이왕이면 털느낌으로!!
<학원 베이비시터즈>8권
여전히 귀여웠지만
전개가 이전에 비해서 재미지다는 생각은 좀 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일상이 반복되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전개가 느려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거와 별개로 우리 꼬꼬마들은 여전히 귀여워서 >_<;;;;
<빵공장이 들썩들썩>
고양이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하하 -_-;;
귀여워요. 다른 시리즈도 사야겠습니다. 잇힝!
<어떻게 좀 안될까요?>9권
우리 아가씨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명확하게 말해주네요.
자기야... 자기는 희망이 없어.. 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연재되는 동안은 이들이 연애를 할리가 없다는 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희망고문은 계속되는거공.
<달콤 달콤 & 짜릿 짜릿>3권
아직 독서전이라...
'리뷰 > 책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11월~12월 구매후기 (0) | 2015.12.21 |
---|---|
2015년 10~11월 구매후기 (0) | 2015.11.09 |
2015년 9월 도서구매후기 (0) | 2015.09.13 |
2015년 상반기에 구매한 책들 (0) | 2015.07.09 |
북크로싱 인터뷰 (0) | 2015.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