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우인장>이 애니메로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냅다 1화 2화를 연속으로 봤는데요. 아아 야옹선생이 귀여워서 계속 컨트롤 G를 연타 연타....누르는 바람에 애니메이션 감상에 지장이 있었습니다.=ㅛ=;;
평소에는 귀여운 아저씨 목소리였다가 본모습으로 변신하면 목소리도 멋진 목소리로... >_<; 까악!
원래 <붉게 피는 소리>때부터 좋아했었거든요. 만화책 총정리할때 팔아버리긴 했지만요.-_-;; <진홍색 의자>는 사서 판거 같기도하고... 기억이 아련;; 이 기회에 다시 사볼까 고민중입니다. 책을 팔고 다시 산적이 몇번이나 있는데도... 저의 정리벽은 멈추지를 않아서 가끔 곤란합니다;; 오늘 같은 경우에요.OTL
단행본을 팔고 애정을 접었는데 친구 A양의 강력한 권유 덕분에 유키선생님의 <나츠메 우인장>을 보게되었는데요. 역시 좋았습니다. 게다가 만화책을 보고 운건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아래는 냥꼬센세(냐옹선생)의 캡쳐질;;; =ㅂ-////
반응형
'리뷰 > 이미지와 텍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츠히메와 오오쿠 (0) | 2008.09.10 |
---|---|
어깨넘어의 연인(肩ごしの戀人)의 유부남역 (1) | 2008.09.01 |
호타루의 빛 (2) | 2008.08.21 |
학교에서는 가르칠 수 없다 5화 (2) | 2008.08.19 |
학교에서는 가르칠 수 없다! (学校じゃ教えられない!) (8) | 2008.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