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죽어감>은 이전에 구입한 관계로 나머지 책들을 구입했습니다. 독서는 아직... 지금 빌린책들이 잔득 있어서요. 도서관에 가다보니 빌린책들이 우선이 되어서 산 책들이 자꾸 뒤로 넘어갑니다. <죽는날까지...>가 기억에 많이 남기도 했고, 그리고 시댁 가족들과 함께 읽을려고 산건데 모두에게 정신적으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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