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다다음날 친구 웅양과 K양이 놀러와서 점심은 집에서 해결하고 저녁에는 부평역으로 나들이 나가서 부평역사를 구경했습니다. 마침 그날이 메인 지하상가가 쉬는 날이라서 쉬지 않는 쪽 상가만 구경했어요. 정말 크더군요. O_O:;;
그리고 부평역 바로 앞쪽에 있는 퍼스트 네팔에 갔습니다. 주차장 바로 옆으로 '이런 장소에 음식점이?'라고 생각 할 만한 장소였습니다. 인적도 없고 그랬거든요.
3인이서 시킨 메뉴는 탄두리 치킨과 베지터블 카레(강남콩과 옥수수가 많이 들어간)와 갈릭난을 시켰습니다. 시킨 카레는 어린이 용 맛 이었어요. >_< 전 단 요리도 좋아해요. 달달하니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았어요. 집에서 저 카레에 한번 도전해볼 예정입니다. 그냥 보통 파는 카레 소스에다가 아채만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데 웹서핑 해서 정보를 모아야겠지요. 하핫.
개인적으로 저의 네팔쪽 카레 베스트 가게는 '에베르스트'에요. K양 말로는 점심때 가면 런치세트도 있다고... 셋이서 치킨을 맛있게 먹고 달콤한 카레에 난을 열심히 발라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도 시켜봤스비다. 저는 좋아하는 망고요구르트와 친구들은 차이를 시켰어요. 살짝 먹어봤는데요. 뭔가 향신료가 강하더군요. 집에서 처음부터 우유를 끓이다가 아삼티를 넣고 오래 우려서 자주 먹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부평역 바로 앞쪽에 있는 퍼스트 네팔에 갔습니다. 주차장 바로 옆으로 '이런 장소에 음식점이?'라고 생각 할 만한 장소였습니다. 인적도 없고 그랬거든요.
3인이서 시킨 메뉴는 탄두리 치킨과 베지터블 카레(강남콩과 옥수수가 많이 들어간)와 갈릭난을 시켰습니다. 시킨 카레는 어린이 용 맛 이었어요. >_< 전 단 요리도 좋아해요. 달달하니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았어요. 집에서 저 카레에 한번 도전해볼 예정입니다. 그냥 보통 파는 카레 소스에다가 아채만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데 웹서핑 해서 정보를 모아야겠지요. 하핫.
개인적으로 저의 네팔쪽 카레 베스트 가게는 '에베르스트'에요. K양 말로는 점심때 가면 런치세트도 있다고... 셋이서 치킨을 맛있게 먹고 달콤한 카레에 난을 열심히 발라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도 시켜봤스비다. 저는 좋아하는 망고요구르트와 친구들은 차이를 시켰어요. 살짝 먹어봤는데요. 뭔가 향신료가 강하더군요. 집에서 처음부터 우유를 끓이다가 아삼티를 넣고 오래 우려서 자주 먹는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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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는 체인으로 신촌쪽에 분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이 가게는 체인으로 신촌쪽에 분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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