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자크 데리다의 유령들>
니콜러스 로일, 앨피, p348
해체, 차연, 디페랑스, 대리보충, 로고스 중심주의, 글쓰기, 파르마콘...
매번 새롭게 반복되는 데리다라는 유령. 중심을 거부한 현대 철학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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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에서 나온 예의 영국 모 출판사의 인문학 시리즈 번역서 중의 하나. 책제목은 데리다의작 <마르크스의 유령들>에서 인용한듯? 이런 센스 좋아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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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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