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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본가에 들려서 들고온 책들입니다. 월요일 월덴님께 보낼 예정입니다. 북크로싱 신청은 월덴님의 블러그로 고고고. 3차 북크로싱 책들은 친구들에게 빌려준 책들을 5권 이상 받으면 리스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뭔가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기쁘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아부 그라이브에서 김선일까지>를 읽은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당대비평 특별호들
당대비평을 정기 구독을 결심했을때는, 이미 폐간되었을 때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특별호들을 찾아 봤습니다. 삼인에서 나온 책들과, 최근에 웅진 윙스에서 나온 책들은 구매하지 않아서 리스트에 넣지를 못했습니다. 금년에는 녹색평론과 한살림을 구독 할려고 계획중입니다.
당비 특별호 <아부 그라이브에서 김선일까지>, 생각의 나무
슬라보예 지젝, 월터 데이비스, 시모어 M 허시, 에이미 캐플란, 모리스 렌, 이시다 히데타카, 오구라 토시마루, 야스다 준페이, 도정일, 이상길, 이승원, 황용연, 진중권, 서동진, 김두식, 김동문, 하미드 무사, 자카리아 모하메드 외, 지그문트 바우만, 장 보드리야르, 김진호, 도미야마 이치로, 김재명, 박노자
당대비평 신년 특별호 2005 <불안의 시대 고통의 한복판에서>, 생각의 나무
서동진, 이계삼, 원미혜, 김보경, 김형수, 장차현실, 박노자, 임인애, 문부식, 박명림, 김동춘, 문승숙, 우석훈, 이국운, 김정진, 김창엽, 홍성욱, 전효관, 주은우, 주대환, 이경, 캐서린 문, 김진호,
당대비평 특별호 2003 <<탈영자들>의 기념비>, 생각의 나무
이 책에서 '탈영자들'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탈영자뿐만 아니라 확대적 의미의 '탈영자들'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부 제목은 "한국사회의 성과 속 주류라는 신화"
박노자, 정희진, 신형기, 박형준, 이정희, 권명아, 김진송, 강수돌, 조정환, 김두식, 원미혜, 서동진, 조문영, 이호, 유명기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 노암 촘스키, 아침이슬
촘스키 선생님의 책이에요. 음. 이정도면 될 듯?
9.11 이후 종교와 폭력에 관한 성찰 <거룩한 테러>, 브루스 링컨, 돌배개
돌배개에서 나온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책입니다. 종교에 대한 많은 궁금증들이 해결 되었습니다. 이 책의 백미는 9.11 사태로 인해서 미국과 빈라딘이 발표한 성명 전문입니다. 양 근본주의자들의 같은 논조의 글을 읽고 진실을 아는 것이 포인트라면 포인트 입니다.
<차도르를 벗겨라>, 베흐야트 모알리, 생각의 나무
비슷한 시기에 <페르세폴리스1>권을 읽었었습니다. 받은 느낌은 미묘하게 다르기도 했지만 매우 비슷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찌되었던, 알아야 하는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웠던 시기에 그곳에서 나와서 살아남은 그녀가 전하는 희생된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는 저자인 베흐야트가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좀 분노했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의 시각이었거든요. 답답하고 안타까워 하는 모습과.... 이 부분은 페르세폴리스 1권에서 비슷하게 받았지만, 2권에서는 그런 부분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지식인의 죄와 벌>, 피에르 아술린, 두레
일본 식민지배 이후 이 나라에서 어떻게 했는지 비교하면서 보면... 카뭐 아저씨의 뜨거운(?) 글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준이라는걸 어디까지로 한계지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알고 있는 그 위치라면 보통의 사람들보다는 더 책임을 져야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매우 통렬하게 공감했습니다. 그치만 그 부역을 결정하는 사람도 인간이기에 그 판결이 과연 그 기준을 유지하며 판결을 내렸는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탈식민 시대 지식인의 <글 읽기와 삶 읽기 1>, 조한혜정, 도서출판 또하나의 문화
조한혜정이 아니라 조혜정으로 나왔던 책 이었습니다. 읽으면서 받은 느낌은 <있다 없다>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만 1995년 판을 계속 인쇄한 관계로 글씨가 참으로 작습니다. (-_-);;;
+
북크로싱 하는 곳은 월덴3 - 심리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
http://walden3.kr/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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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정리를 하는 김에 책도 정리해봤습니다. 다른 책 사면 다시 읽어볼 책들과 구매하고 구석에 모셔두고 있던 책들, 선물 받은 책들 그리고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헉헉 거리는 책들은 열외로 했습니다. (-_=);;;;
월덴님은 대단해요. 전 이쁜 책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미련을 버리기가 참 힘들던데. 아마 2차 3차 리스트 업 할꺼같아요. 친정집에도 책이 매우 많은 관계로요. 절반정도는 집에 두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인분들에게 빌려 준 책들도 돌아오면 대상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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