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우리집에 온 나미양

나미양을 모시는 날은 폭설 다음날 이었는데요.
친구 K가 나미양 춥다고 이불도 덮어서 모셔왔습니다.ㅋㅋ
쇼핑백을 보고 나중에 미소지었어요. -ㅅ-b
K! 너의 세심한 센스에 나님은 또 감동받았슴메.

저는 나미양 가슴이 너무 커서 놀랐을 뿐이고...
만화상에서는 조금 크다고 생각했는데....
저건 뭐... O>-<
목디스크 걸릴것 같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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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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