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뽐락이 사탕!

우리집 곰두리들 2012. 6. 24. 20:38 by dung




+


뽐락이랑~

뽐락이 사탕이랑~


>_<;;


뽐락이 표정이 새초롬한거 같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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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고~

우리집 곰두리들 2012. 6. 19. 08:46 by dung



+


어쩐지 차가운 도시의 곰 느낌의 사진~

가운데의 꼬마 곰두리가 참 귀엽게 나온것 같음. ^_^*

우리 뽀락이 시크하네!!  으하하하!!


Y양이 선물해준 모자인데~ 애들한테 너무 잘어울려서 

한동안 날마다 쓰고 있었음. 지금은 여름이라 치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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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락이랑 뽐락이 스피커랑~

뽐락이는 사진 찍는게 별로인가보당.ㅋ

표정이 그냥 뚜우웅~~~~

스피커가 자기 얼굴이라서 그런가~; 


바지는 Y이모가 준 선물~

요즘 날마다 입고 있는 뽐락이 교복




지금 생각해보니까 자기 스피커 곰이모 준다니까

뿔난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익ㅋㅋㅋㅋ

진짜 그런것 같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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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의 뽀락이

우리집 곰두리들 2012. 6. 19. 08:38 by dung




+


누워서 옆으로 걸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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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락쿠마 도넛 케이스!

완전 귀여워용. >_<;;

M군이 선물해줬습니당.


으아아앙. 라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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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받았어용. 

으히히힝~


후쿠오카 한정품으로 알고 있어요.

명란! 명란!!

명란 사먹어야 겠어요. 

갑자기 밥에 비벼먹고 싶어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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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사진(?)

우리집 곰두리들 2012. 4. 25. 11:01 by dung



*


뽀락이랑 뽐락이랑 꼬마곰두리랑

사이 좋은 어느 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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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쏘옥~

우리집 곰두리들 2012. 4. 22. 16:07 by dung



*


뽀락이 아빠랑 출사 가던 날

뽀락이는 스튜디오 출사가 두번째에요. 

모델 언니랑 막 사진도 찍고... ㅎㅎㅎ


좋겠다 뽀락이는. 

근데 모델언니가 낯설어서 

뽀락이 표정은 전부 뚱~~~ 

이날 찍은 사진들 보고 대박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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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향기

우리집 곰두리들 2012. 4. 16. 00:08 by dung




뽀미야의 작품

우리집 애들의 향기의 소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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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노란새씨
선물 받은 박스 위에서...

아주 흡족해 하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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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이 매우 어울려요.
흰둥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귀란 손이랑 발바닥이 핑크라서?

리본이 옷이랑 어울려서
보라색 물병이랑 사진을 찍어줬어요.
저 물병은 리락쿠마 물병이 아니라
소인이 스티커를 붙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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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작가의 작품으로... 아이패드를 사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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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어쩐지 사찰에 있는 부처 같은....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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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세트에요. 접시랑 밥공기랑~~


발렌타인 데이 우리집 저녁이었음. 
완전 단촐. ㅎㅎㅎㅎ 으하하하 - v - 
위의 소량의 야채는 집에서 재배한 녀석
난 베이비 채소 마니아가 되었음
근데 요즘은 겨울이라서 애들이 발육이 늦음!!
어서 여름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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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락이 가방!!

근데 가방이 너무 커용
이건 엄마꺼니까요. 메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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