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우리집 곰두리들'에 해당되는 글 149건

  1. 2010.02.03 머엉~ 4
  2. 2009.12.28 크리스마스 파티에 가는 뽀락양 9
  3. 2009.11.18 뽀락이의 겨울 2
  4. 2009.09.26 우리집에 입양온 새로운 친구들 6
  5. 2009.08.31 선물받은 코락쿠마 나시티 2
  6. 2009.08.05 리락쿠마 손수건 10
  7. 2009.08.05 웅이와 뽀락이 1
  8. 2009.07.14 반다이 리락쿠마 넷북 O>-< 11
  9. 2009.06.29 채! 뽀락이를 만나다 8
  10. 2009.06.24 분노하는 뽀락이 -ㅂ=;; 10
  11. 2009.06.17 선물받은 저금통 5
  12. 2009.06.09 뽀락이 우리집에 오당 18
  13. 2009.05.31 우리 코락이와 함께 8
  14. 2009.05.22 리락우사기(?)와 나 13
  15. 2009.05.17 리락쿠마 머리끈 9

머엉~

우리집 곰두리들 2010. 2. 3. 10:31 by dung

멍~때리는 뽀락양
주말에 집에만 있었더니
지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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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파티 의상을 입은 뽀락양
원피스가 불편해서 표정이
살짝 굳었습네당~


+
나 쫌 중증일지도?
O>-<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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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락이의 겨울

우리집 곰두리들 2009. 11. 18. 08:48 by dung

집에서도 목도리를
엣지(!)있게 착용한 뽀락양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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묨묘지 삼촌이 입양보낸 3총사 녀석들 입네당~
저 큰 병아리 녀석은 요즘 식탁위에서 잘 지내고 있고
곰도리 인형은 뽀락이 장난감으로~
쿠션은 뽀락이 쿠션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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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았습니다. 
>ㅅ<;;; 우옷!
이런 엣지있는 아이템을!!
고마워용. 이노양


+

아래는 착용컷
모녀가 모두 입어봤어요.
저는 광년이 같아서... 작은 사이즈로.-_=;;
우리 뽀락이 새침하게 잘 나왔다능.


줄이니까 더 정신이 나간거 같아요;;;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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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우왕 착용하니
스타일이 살아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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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와 뽀락이

우리집 곰두리들 2009. 8. 5. 15:48 by dung


웅이와 뽀락이
>_<
이날 웅씨는 우리 뽀락이와 
잘 놀아주고 가심
웅씨 빨리 컴백해주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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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구나.. 헉헉헉 OTL 젠장 
500개 한정이라고 한다. ㅠ_ㅠ; 
나는 그분 전용 노트북을 장만한 관계로;;;
그래도 사고싶다. ㄱ- 젠장

분하면 지는건데... 분하다;;; 
저걸 살라면 엄청 줄을 서야겠지?
지인분에게 부탁하기도 무리라능. 
너무하다 반다이!!
통상판도 팔아달라!


http://kr.engadget.com/2009/07/12/bandai-rilakkuma-ne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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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우리집에 채와 쮸가 놀러왔음

뽀락이 연배(?)의 채는 뽀락이와 잘 놀아줘서 본인의 마음은 매우 흐뭇하였으나... 뽀락이와 놀아주는 채를 찍어준 사진들을 보니;;; 우리 아이가 채를 괴롭히는 형국처럼 나와서 -_=;;; 좀 당황했습네다. =ㅂ=;;
채! 놀아줘서 고마워용. >_<;; 업어줄 생각을 하다니. ㅎㅎㅎ 나는 포옹만 해줬는데 앞으로 나도 업어줘야겠다능. 으흐흐흣. 그날 채는 뽀락이를 너무 많이 업어줘서 저녁때는 우리집에서 쿨쿨했습니다. 무겁긴 무거웠나봐요. 끄응.


아래는 신난 우리 아이 ㅎㅎㅎ


왼쪽 사진_ 중노동(?)에 시달리는 채와 신나하는 뽀락이
오른쪽 사진_ 채에게 박명수씨 말투로 "좋아! 가는거야! 채!! 고고고고고!"
라고 외치는 뽀락이와 괴로하는 표정때문에 심의상 얼굴이 좀 가려진 채


+
요즘 토니 험프리 아저씨의 <심리학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를 읽는데, 성역활(사회에서 통용되는 남성의 이미지와 여성의 이미지)을 나누어서 아이에게 무의식중으로 입력(가르치는, 제지하는 등등)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 하지 못한 교육의 형태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_=;
가령 아이의 성별을 알았을때 남자 아이는 파란옷 여자아이는 핑크옷. 이런 사소한(?) 것들도 다른성(사회에서 정의하는)의 장점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행동이라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끄응.
채가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역활을 즐겁게 하는 것은 엄마가 집에서 자신에게 그런 역활들을 해서 동성인 엄마의 행동을 본인의 모델로 삼아서 학습된 것인지 아니면 아버지의 역활과 어머니의 역활 중에서 어머니의 역활 놀이가 본인에게 더 즐거워서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_-a 어려워요. 저만해도... 뭐;; 책에서는 양쪽 성의 장점을 모두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런것들을 통해서 개인의 독창성을 찾아가는 거라고. 강츄 도서입니다. 현재 고개를 매우 끄덕거리며 독서중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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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오랜만의 우리집 아이 업데이트
집에서 혼자 놀다가(기다리다가)
뿔나서 포멧할려고 컴퓨터를 하고있는...

그래도
저녁때는 뽀미야와
번갈아가며 놀아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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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힛 >3<
선물받았어요.
저금을 열심히 할테야요.
=ㅂ=//


+
아껴쓰자.
물욕에
시달리지
아니하여
저금을!!

그래서
대가족이 되는거다.
ㄱ-;;;

++
이녀석들은
자가 증식(?)을 하고 있습니다.
음하하하하하하!!!
몇년후가 매우 기대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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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언제 가는거야?
나를 여기서 꺼내달라!! =ㅅ=+++

결혼기념일에 댈구온 아이입니다. >_>
도산공원에서 한컷.
이름은 뽀락이로 결정!

성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성인이 되면(?) 원하는 성을 따르거나
새로운 성을 만드는 쪽으로~~
혼자(?) 결정했습니다.
빡보미야가 정한 '발'은 기각 ㄱ-


아래는 집에와서 투정부리는 녀석 사진

1번 사진_ 여기가 집인가?
2번 사진_ 졸리당~
3번 사진_ 엄맘마! 나 물줘!!
>ㅁ<
아이고 내아기야.

Yㅁ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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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에 들린 기념으로 오랜만에 리락쿠마 샵에 가봤습니다.
사진찍는 곳이 더 좋아졌더군요. >_<;;;
한정판 아이들도 잔득 구경하고...
부들부들 코락이랑 포옹하며 사진도 찍어줬습니다.
그날 저는 완전 저 샵에서 텐션이 업되어서
미친듯이 돌아다녔다고... -_=;;;

+
뽐!!
뽀니야는 저 코락이를 입양하고 싶어용.
YㅁY  우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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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락우사기와 소생
묘묘지군이 뽑기로 입양해줬어요.
리락쿠마 한정라인(?)으로 추측하고 있습네다.-ㅂ=*
딸기한정품인듯? 귀여워용.
그래서 우리 리락이와 코락이는 친구가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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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
저는 이 아이템을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_<;;; 고마워 p짱


+


코락이랑 리락쿠마 세트로 받았어요.
사진은 그녀의 집에 있던 녀석들 사진이에요.
저는 가운데(코락이)랑 오른쪽(리락이) 녀석을 입양받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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