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곰두리: 형! 뭘 보는거야?
뽐락: .............
뽐락: ....... 음....
노란새: 뭔데 그래?
뽐락: 뽐락이는 글자는 모르지만, 이건 내꼬야!!
노란새: 그랴~ 그랴~ 뽐락이꺼 해~ ㅋㅋㅋㅋㅋ
뽀락: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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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사랑하는 우리집 곰두리들~
진지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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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엄마가 식료품을 정리하는 걸
구경하는 뽀락양~
자기꺼 뭐 있나 보는거 같...
뽀락이꺼 읍다 -ㅁ-
다 내꺼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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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뽀락이의 뉴패션!!
옷이 마음에 들었는지 요즘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사진도 잘나옴. ^^
+
뽀락이의 리본!
4시간 손바느질의 결과물이에요.
덕분에 손구럭에 물집이...
ㅠ_ㅠ;
+
엄마 안녕! ^^
+
짜장!!!
새옷을 입고 신난 뽐락이에용!
뽀락이는 약간 뚜웅~~ ㅋ
뽀락이 옷은 Y양이 선물해줬습니다.
수선해서 원피스 두벌로 만들려구요. ^^
사실 gif 이미지로 만들려고 했지만...
이미지 레디가 없어서. ㅠ_ㅠ
포샵은 까는 버젼이 아니라
그냥 실행시켜서 사용하는 버젼을 사용하다보니...
+
어쩐지 차가운 도시의 곰 느낌의 사진~
가운데의 꼬마 곰두리가 참 귀엽게 나온것 같음. ^_^*
우리 뽀락이 시크하네!! 으하하하!!
Y양이 선물해준 모자인데~ 애들한테 너무 잘어울려서
한동안 날마다 쓰고 있었음. 지금은 여름이라 치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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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옆으로 걸어가는 중~~
*
뽀락이랑 뽐락이랑 꼬마곰두리랑
사이 좋은 어느 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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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락이 아빠랑 출사 가던 날
뽀락이는 스튜디오 출사가 두번째에요.
모델 언니랑 막 사진도 찍고... ㅎㅎㅎ
좋겠다 뽀락이는.
근데 모델언니가 낯설어서
뽀락이 표정은 전부 뚱~~~
이날 찍은 사진들 보고 대박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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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미야의 작품
우리집 애들의 향기의 소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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