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뽀락'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2.01.26 주말의 어떤 날 6
  2. 2011.12.24 뿌우 4
  3. 2011.11.08 뽀락이 사진~ 4
  4. 2011.09.28 발! 2
  5. 2011.08.30 꽁기꽁기 VS 꿍 7
  6. 2011.07.28 어떤 날 4
  7. 2011.07.12 노래를 불러봅니당~ 4
  8. 2011.06.01 새집에서 다정하게~ 4
  9. 2011.05.13 갸우뚱~ 5
  10. 2011.05.11 근자의 들어서 생긴 뽀락이의 취미 ㅎㅎ 4
  11. 2011.04.06 꼬마 곰두리랑 뽀락이~ 2
  12. 2011.03.30 뽀락이도 바지를 입었어용. ^-^ 11
  13. 2011.03.29 뽀락이의 궁디 -_-;;; 8
  14. 2011.02.13 찡찡거리는 뽀락이~ 1

주말의 어떤 날

우리집 곰두리들 2012. 1. 26. 02:56 by dung


아빠랑 게임을 하는 딸네미

+


뽐락이는 심심?!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뽐락이랑 뽐락이가방이랑~  (6) 2012.03.01
주말을 임하는 자세  (6) 2012.02.02
뿌우  (4) 2011.12.24
장소 선점의 노하우 (?)  (2) 2011.11.28
뽀락이 사진~  (4) 2011.11.08

뿌우

우리집 곰두리들 2011. 12. 24. 03:38 by dung



어쩐지 뿌우~를 하면
바지에 손! 이에요.
^^;;;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을 임하는 자세  (6) 2012.02.02
주말의 어떤 날  (6) 2012.01.26
장소 선점의 노하우 (?)  (2) 2011.11.28
뽀락이 사진~  (4) 2011.11.08
사과씨네 물건을 사랑하는 뽐락이  (4) 2011.11.01

뽀락이 사진~

우리집 곰두리들 2011. 11. 8. 23:51 by dung


*
 


*


*


뭘 해도 어떤 얼굴을 해도 
마냥 이쁘기만한 뽀락이에요. 

요즘은 씩씩한 아가씨가 되어가는 중. 
^^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우  (4) 2011.12.24
장소 선점의 노하우 (?)  (2) 2011.11.28
사과씨네 물건을 사랑하는 뽐락이  (4) 2011.11.01
욕조(?) 혹은 세면대에서~  (2) 2011.10.02
발!  (2) 2011.09.28

발!

우리집 곰두리들 2011. 9. 28. 21:54 by dung



(^_^)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씨네 물건을 사랑하는 뽐락이  (4) 2011.11.01
욕조(?) 혹은 세면대에서~  (2) 2011.10.02
물구나무서깅~  (5) 2011.09.28
아장아장 뽐락이  (14) 2011.09.16
꽁기꽁기 VS 꿍  (7) 2011.08.30

꽁기꽁기 VS 꿍

우리집 곰두리들 2011. 8. 30. 01:45 by dung



*

꽁기꽁기한 
뽀락이와
조이스틱을 잡고
꿍한 뽐락 






뽐락이는 게임 너무 한다고 아빠에게 혼났거등요. -3-;;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구나무서깅~  (5) 2011.09.28
아장아장 뽐락이  (14) 2011.09.16
어떤 날  (4) 2011.07.28
노래를 불러봅니당~  (4) 2011.07.12
뽐락이는 음악을 즐기는 아이~  (4) 2011.07.09

어떤 날

우리집 곰두리들 2011. 7. 28. 01:01 by dung



*

비가 몇일째 계속 이어지는 어느 날
우울한 느낌의 뽀락이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장아장 뽐락이  (14) 2011.09.16
꽁기꽁기 VS 꿍  (7) 2011.08.30
노래를 불러봅니당~  (4) 2011.07.12
뽐락이는 음악을 즐기는 아이~  (4) 2011.07.09
새집에서 다정하게~  (4) 2011.06.01


*

노래를 불러봅니당.
엄마도 아빠도 날 지켜봐줘요.
 
세상에서 내가 노래를 제일 잘한데요.
엄마가 그랬어요. ㅎㅎㅎ

뽀락이는 노래를 잘하는 곰두리!!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꽁기꽁기 VS 꿍  (7) 2011.08.30
어떤 날  (4) 2011.07.28
뽐락이는 음악을 즐기는 아이~  (4) 2011.07.09
새집에서 다정하게~  (4) 2011.06.01
갸우뚱~  (5) 2011.05.13


*
 
이사하고 집정리하고~
아마도 처음 찍어준 사진인듯

뽀락이는 나날이 옆으로 퍼지는거 같아요.
뽐락이랑 함께 있으니까 얼굴이 반대방향으로 타원형.ㅠ.ㅠ
요즘은 사이가 좋아요. 둘이 잘 논답니다. 

그나저나 리본이랑 이런거 안해주니까 
성별을 알기 힘든 아이가 되었어요.



그거에 관련한 고민은
저쪽으로~~ 점프!! 뽀용!!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를 불러봅니당~  (4) 2011.07.12
뽐락이는 음악을 즐기는 아이~  (4) 2011.07.09
갸우뚱~  (5) 2011.05.13
뭘!!  (4) 2011.05.12
풀이죽은 뽐락이  (3) 2011.05.11

갸우뚱~

우리집 곰두리들 2011. 5. 13. 00:43 by dung


*

엄마~ 나 심심해~~ -ㅁ- 

어느 봄날의 뽀락양. 뽀락이는 외출이 하고 싶어요.
뽀락이도 작년처럼 꽃놀이 가고 싶어요!!!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뽐락이는 음악을 즐기는 아이~  (4) 2011.07.09
새집에서 다정하게~  (4) 2011.06.01
뭘!!  (4) 2011.05.12
풀이죽은 뽐락이  (3) 2011.05.11
근자의 들어서 생긴 뽀락이의 취미 ㅎㅎ  (4) 2011.05.11



*

의자를 밀어보아요. 
으쌰으쌰!

아빠가 잠바를 입혀줬어요. ^^
갈색 잠바가 매우 잘어울리지요.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뭘!!  (4) 2011.05.12
풀이죽은 뽐락이  (3) 2011.05.11
우리집 막둥이~  (1) 2011.04.06
꼬마 곰두리랑 뽀락이~  (2) 2011.04.06
뽀락이도 바지를 입었어용. ^-^  (11) 2011.03.30



자장~자장~
꼬마 곰두리를 재우는 뽀락이에요.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자의 들어서 생긴 뽀락이의 취미 ㅎㅎ  (4) 2011.05.11
우리집 막둥이~  (1) 2011.04.06
뽀락이도 바지를 입었어용. ^-^  (11) 2011.03.30
뽀락이의 궁디 -_-;;;  (8) 2011.03.29
의자가 좋아요 ^0^  (4) 2011.03.16


*

으헤헤헤헹~ 

뽀락이 뒤에 있는 토순이가
굉장히 시무륵한 표정이네요. -_-;;;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막둥이~  (1) 2011.04.06
꼬마 곰두리랑 뽀락이~  (2) 2011.04.06
뽀락이의 궁디 -_-;;;  (8) 2011.03.29
의자가 좋아요 ^0^  (4) 2011.03.16
찡찡거리는 뽀락이~  (1) 2011.02.13


>_<;;;;

요녀석 꼬리를 보라!!! 
아 몽글몽글~~ 귀여워엉~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 곰두리랑 뽀락이~  (2) 2011.04.06
뽀락이도 바지를 입었어용. ^-^  (11) 2011.03.30
의자가 좋아요 ^0^  (4) 2011.03.16
찡찡거리는 뽀락이~  (1) 2011.02.13
뽐락이랑 나랑~  (5) 2011.02.13


*

터치 어플인 푸딩 카메라로 찍었어요.
아아 귀여워~
필터 효과로 귀여움이 3배는 업되는 것 같아요.

>_<;

나는 터치에 얼굴을 부비부비 했음. 
이히히히힝

참고로 저손은 아빠손!
아빠한테 목마를 태워달라고 난리였다는... 이날은.


반응형

'우리집 곰두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락이의 궁디 -_-;;;  (8) 2011.03.29
의자가 좋아요 ^0^  (4) 2011.03.16
뽐락이랑 나랑~  (5) 2011.02.13
토이카메라 놀이~  (4) 2011.01.23
웨스턴 간지 뽀락이  (2) 2011.01.21
1 2 3 
BLOG main image
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7)
우리집 곰두리들 (149)
만날만날 (52)
토동토동 (370)
리뷰 (514)
나의 시간 (145)
알아차림과 수용 (0)
S - 심리치료 (145)
S - 일러스트와 디자인 (24)
w - 모에모에 설정 (0)
W - 나의 끄적끄적 (0)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4-28 12:20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